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으로 대기오염물질-온실가스 특성비율 비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11월 29일부터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을 통해 정지궤도 환경위성(천리안 환경위성 2B) 기반의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영상`을 연간 및 계절 단위로 매년 5차례 걸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정보는 △에어로졸* 이동량(`21.11.5.), △지상 미세먼지 추정농도 및 지상 초미세먼지 추정농도(`21.12.30.∼), △이산화황 이동량(`22.12.8.), △지상 이산화질소 추정농도(`22.12.20.)에 이어 여섯 번째로 공개하는 환경위성 활용산출물에 해당한다.

* 대기 중 떠다니는 고체 또는 액체상의 입자상 물질의 총칭으로, 미세먼지는 대표적인 에어로졸임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은 환경위성의 아시아 지역 관측정보(NO2) 국외 온실가스위성 정보(CO2)를 연계하여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관측정보 간 비율을 산출한 것으로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간 비교를 위한 일종의 대리(proxy) 지표이다.

 

  인구밀도나 국내총생산(GDP)이 높거나 차량 이용률이 높은 지역에서 주로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이 높게 나타나므로 배출원에 따른 대기특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가 동시 관측된 지역에서 산출된 값이어서 향후 기후변화와 대기질 통합 개선방안을 수립할 때도 활용될 수 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이 2021년과 2022년을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분포를 분석한 결과, 인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이산화질소의 영향으로 비율이 높은 값*을 보였고우리나라는 2021년 대비 2022년에 이산화질소의 증가로 비율값이 상승**하는 특성을 나타냈다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대기오염물질 관리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 2022년 겨울철(`21.12`22.2) 기준인도 중부는 10.1, 동부는 7.8, 중국 동부는 7.3, 북부는 7.2로 모두 국가(지역)별 평균인 3.4보다 높음

 

** 겨울철 기준, 2021년(`20.12∼`21.2) 5.4에서 2022년(`21.12∼`22.2) 5.9로 약 9% 증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이번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공개를 시작으로 환경위성의 활용도를 기후 분야에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환경위성에서 관측된 이산화질소 농도를 기반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추정하기 위한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통합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환경위성 관측정보에 다양한 기술을 연계하여 환경위성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위성 기반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자료 제공 예시.
 2. 위성 기반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산정 방법론.
 3. 대기배출특성비율(NO2/CO2) 주요 결과. 끝.


(환경부, 2023.11.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103&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08 한국산업인력공단-재단법인 교육의 봄, 직무능력중심 채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1,360
1007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66
1006 안전일터 만들 지역인재 양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6
1005 디지털 혁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고도화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55
1004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21
1003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23
1002 인력난과 낡은 산업안전규제, 현장맞춤형 혁신으로 풀어 국가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65
1001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물류.건설 폭염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3
1000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32
999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여러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41
998 사전점검 강화로 국민안전 지키고, 지역창업 지원으로 청년의 꿈 실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1
997 새일센터, 신기술 직업교육훈련 과정 도입으로 유망 일자리 진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423
996 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68
995 (설명) 월성원전 인근 3개 읍·면의 암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13
994 보건복지부, 충남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3
993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을 위한 종교계 사회복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5
992 국민건강·환경·경제 상생…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4
991 2023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8.24)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6
990 추경호 부총리, 녹색기후기금(GCF) 신임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1
989 보건복지부 소관 2개 법률 8월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