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빈곤율, 전체 가구 대비 17.8%p 높아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8일(화) 오전 10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소재)에서 제2차 통계행정데이터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문위원회에서는 사회보장 행정데이터의 내·외부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입수정보의 포괄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 방안에 대해 사회보장통계 및 행정데이터 전문가 그룹의 논의가 이뤄졌다.

 

  사회보장 행정데이터는 「사회보장기본법」개정(21.12월 시행)으로 부처별·제도별 분산되어있는 개인단위 자료를 연계한 통합데이터*로써 ‘22년 1기 구축(2020년자료)을 시작하여 분석활용 1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 전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표본(약 1,000만 명)을 추출하고 33개 자료 제공기관(‘23년 기준)의 행정데이터를 가명처리하여 개인단위로 결합한 통합데이터

 

   사회보장 행정데이터의 대상 및 정보의 포괄성이 확보됨에 따라 이날 발표된 1인 가구 사회보장 수급 실태분석’에서는 ▲전체 가구와 1인 가구의 비교1인 가구 내 특성별 사회?경제적 환경, ▲사회보장 수급 실태 등 세부 항목별로 분석이 가능할 수 있었다.

 

  1인 가구 전체가구 대비 연평균 시장소득(가구균등화)이 약 1천만 원 가량 낮았으며자산수준이 가장 낮은 자산1분위에 1인 가구의 40% 이상이 분포하여 소득과 자산 모두 전체 가구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률(1인 6.5%) 전체 가구(3.2%)보다 2배가량 높았으며, 노인의 경우 수급률이 높으나 수급액은 오히려 청년이 높게 나타났다*

  

 * (1인가구 생계급여 수급)  청년  0.9%, 중장년 6.9%, 노인 14.2% 

   (1인가구 생계급여 평균수급)  청년 61.6만 원, 중장년 51.5만 원, 노인 24.5만 원

 

  한 1인 가구의 빈곤율(중위50%미만가처분소득)은 47.8%로 전체 가구(30%)보다 17.8%p  나타났으며, 특히 1인 가구 내 노인 빈곤율은 70% 이상으로 하나 국가 개입을 통한 빈곤 감소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 

 

 빈곤 감소효과 : (1인 청년) 1.7%p, (1인 중장년) 5.1%p, (1인 노인18.6%p

 

  보건복지부 이상원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사회보장정책의 설계 및 운영 지원을 위해 사회보장 행정데이터의 활용을 권장한다”라며, “근거에 기반한 정책이 설계될 때 국민들의 사회보장 체감도는 제고되며 정책의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1.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026&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60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안성시 신축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수습 지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0
859 노사발전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중장년 인생 2모작 지원을 위해 맞손 잡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79
858 채용문화가 경쟁력인 시대, 우리 회사도 ‘공정채용상’ 받아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3
857 고용허가제 16개 송출국 주한대사 초청, ‘2023 EPS 콘퍼런스 부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8
856 태풍·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54
855 “중대재해 사이렌”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8
854 지구촌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고용의 인식을 높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83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6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1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0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5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7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3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4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85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39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2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99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5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