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부터 정책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디자인’ 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 통계청은 수도권 하수발생량 추정 시 세대당 인구 수만을 고려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정집과 공장, 상업시설마다 하수발생량이 다르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시흥시와의 기계학습(머신러닝분석을 통해 건물의 특성(가정집공장상가 등)을 활용한 하수발생량을 추정했다이 결과 시흥시 하수도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약 1천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고용노동부는 복잡한 장애인 연계고용을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여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다그동안은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기업과 장애인 채용 사업자, 장애인 구직자 간 업무 불일치 등에 따라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고용부는 온?오프라인 경영지원 체계인 ‘매칭플랫폼’을 구축하여 장애인 채용 사업장과 대기업 간 연계고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학교-지역-부모가 함께하는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하였다제주도의 경우 맞벌이가 증가하고 있으나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가 부족해 아이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았다. 이에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존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활동을 선보였다.

 

 

□ 부산 수영구는 전체 인구의 13.6%로 추정되는 청년 경계선 지능인을 단순히 시혜 대상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계선 지능인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취업과 연계한 교육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사회진출 연결고리를 마련하여 일자리 제공 등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했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29일(수)서울 SETEC컨벤션홀에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

 ○ 국민정책디자인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국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개발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국민 중심형 정책 발굴 프로젝트이다.

 

□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19개 과제가 운영됐다.

 ○ 119과제 중 권역별 컨설팅과 온라인 국민 심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23개 우수과제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종 순위를 정한다.

    ※ 붙임 3: 우수사례 발표대회 진출 13개 사례

 

□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로 나뉘어 진행된다.

 ○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통계청 5개 우수과제가 소개된다.

 ○ 지자체에서는 경기 파주시?하남시경북 봉화군부산 수영구서울 강남구?동대문구, 세종특별자치시, 제주 서귀포시 8개 과제가 발표된다.

 

 

□ 오늘 발표되는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국민?전문가 50명의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대상)국무총리상 2(금상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10(우수상)이 수여된다.

 ○ 한편지난해에는 부모나 가족 등을 부양하면서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는 ‘영 케어러’를 돕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부산시 영도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 서주현 혁신조직국장은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에서는 소외계층의 고충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한 따뜻한 과제들이 많았다”며 “국민과 함께 디자인한 정책과 서비스가 범정부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17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58
354 부산에서 세계 기후?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23
353 기후위기, 과학기술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67
352 국제감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16
351 한·일 에너지 협력 만 5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3
350 원전으로 청정수소 활용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21
349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11
348 제6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9
347 녹색산업 해외발주처-국내기업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5
346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 한덕수 총리,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석(5.25~…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5
345 탄녹위-해수부, 한반도 연안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위한 공동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80
344 부산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2
343 제2차 민관합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협의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5
342 한-미 간 해양기후 재난 예측, 블루카본 등 기술개발 협력을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4
341 근로자의 ‘워라밸’ 지원하는 기업·기관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4
340 “안전일터” 우리 현장이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31
339 정부간 협력으로 이집트에 첫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장 준공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3
338 생물다양성 보존 약속, 우리 모두 실천해요…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1
337 환경부,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을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3
336 국립공원 해양탄소흡수원, 축구장 32배 넓이 추가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