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국민 안전관리 강화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겨울철 대책기간(11.15.~3.15.) 대설·한파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겨울철 국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최근 5년(2018~2022)간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연평균 37억원이 발생했다특히 비닐하우스수산증양식시설 등 민간시설의 피해가 크고 전북·전남·충남 등 특정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 한파 피해는 연평균 한랭질환자가 377명씩 발생했는데 고령층에서 다수 발생했다. 또한 수도계량기 파손도 매년 2만여대 발생했다.

 

 올 겨울철 기상 전망(기상청)에 따르면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높다하지만 저기압 영향을 받는 때에는 많은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으며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내려오면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안전하게 겨울철을 지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대설·한파 대책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추진한다.

 

□ 첫째, 비상대응체계와 취약지역·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예측하지 못한 강설기습적인 추위에 대비한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각 시군구 국장급을 상황실 책임자로 지정하여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에는 부단체장에게 직보하여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

 

 ○ 또한 결빙이 잦은 도로제설작업이 힘든 구간과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 등 취약지역·시설을 사전 조사했으며이를 토대로 작년(6,760개소)보다 늘어난 7,212개소를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하여 집중관리 한다.

 

 

 

□ 둘째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현장 특성을 반영한 제설을 추진한다.

 

 ○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는 ‘권역별 도로관리협의체’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도로경계 제설 구간을 조정하고 제설장비 등 자원을 공유한다.

 

 ○ 또한 대형장비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골목길은 현장 특성에 맞게 소형제설장비를 적극 운용하여길이 얼어붙어 일어나기 쉬운 낙상사고 등의 피해를 방지한다.

 

□ 셋째, 민생현장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도 집중 관리한다.

 

 ○ 사회복지공무원과 이·통장 등은 한파에 취약한 홀몸어르신쪽방촌 주민 등에 대해 방문,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과 같이 각 지자체 실정에 따라 한파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해 보호시설 입소, 응급잠자리* 이용 안내 등을 지원한다.

    * 노숙인시설 내 수면공간밀집지역 설치 컨테이너 또는 쪽방?여인숙 등을 임대하여 한시 지원

 

 ○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에 위치한 전국 4만 9천여 개소의 한파쉼터의 운영시간위치정보를 안전디딤돌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통해 제공한다.

 

 ○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에너지바우처(30.4만원)를 113구에 지원하고도시가스와 지역난방비를 최대 592천원 할인한다. 전국 6.8만 경로당 난방비도 지난해 월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 넷째,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재난문자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 보호 강화를 위해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친인척에게 대설·한파 위험정보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 스마트폰에서 「안전디딤돌」앱을 설치한 뒤 하단에 있는 환경설정 수신지역 설정 > 원하는 지역으로 설정(OFFON) 지역을 추가하면 전국에서 원하는 지역의 재난문자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 한편,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안전관리도 철저히 한다.

 

 ○ 대설로 인해 정상적인 근무가 어려운 경우 원격·재택근무를 실시와 ·퇴근 시간 조정하도록 권고한다각 학교장은 대설·한파 상황에 따른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학사 운영을 신속히 결정하여 안내한다.

 

 ○ 공항에서도 강설이 시작되면 활주로 등에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하고 열차는 철도 적설 정도에 따라 감속 운전한다.

 

□ 김광용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기습적 대설·한파에도 인명피해가 없고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상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273&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10 산업안전보건 규칙·고시 현행화를 위한 입법·행정예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32
1009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기준 현실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672
1008 한국산업인력공단-재단법인 교육의 봄, 직무능력중심 채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1,360
1007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66
1006 안전일터 만들 지역인재 양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7
1005 디지털 혁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고도화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55
1004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21
1003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CEO 청렴카페’를 운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23
1002 인력난과 낡은 산업안전규제, 현장맞춤형 혁신으로 풀어 국가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65
1001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물류.건설 폭염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3
1000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32
999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여러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41
998 사전점검 강화로 국민안전 지키고, 지역창업 지원으로 청년의 꿈 실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1
997 새일센터, 신기술 직업교육훈련 과정 도입으로 유망 일자리 진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424
996 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68
995 (설명) 월성원전 인근 3개 읍·면의 암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13
994 보건복지부, 충남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3
993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을 위한 종교계 사회복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5
992 국민건강·환경·경제 상생…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4
991 2023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8.24)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