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응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본격적인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결빙 취약지역을 점검하고올해 연말까지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단열 개선 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24년 대전 대덕구에 결빙방지 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결빙방지 시설은 폭설 및 결빙에 취약한 오르막길, 계단 등의 보행로에 도로 열선을 설치하는 것이며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결빙도로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경부는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 쪽방촌 저소득주민, 장애인 등이며 지자체가 소득, 주거 형태, 연령,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전국 1,100개 가구를 선정했다.

 

  지원 방식은 기후변화 적응 상담사(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가 취약가구를 방문해 친환경 겨울용 이불(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 제작), 생수 등을 전달하고 한파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이번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한국환경산업기술원우리은행제주개발공사㈜그린웨이브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난방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연료비 절감을 위해 각 가정에서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 친환경 보일러는 질소산화물이 약 87% 저감 되는 등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크고, 열효율이 높아 연간 연료비를 최대 44만원까지 절약 가능

 

  환경부는 취약계층이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내년에는 취약계층 지원물량을 올해 1만대 대비 2배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결빙취약지 개선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1월 29일 오후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과 함께 이 지역의 개선사업 예정지를 점검한 후인근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방한용품을 전달하고친환경 보일러 가동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해마다 기승을 부리는 한파가 오면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입는 경향이 있다”라며“이번 한파 대응 방한물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며향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대전 대덕구 결빙취약지역 현장 관련 참고자료.

      2.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개요.

      3.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 개요.

      4.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 개요.  끝.


(환경부, 2023.11.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30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1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3
1620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3
1618 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17 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16 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0
1615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교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14 근로복지공단, 유니세프에 기부금 8천8백만원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13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2
1608 중소기업 산재예방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07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06 항만건설작업선 투입 전에 꼭 장비검사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05 오늘의 건설안전 한눈에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0
1604 고용부, 겨울철 한파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