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응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본격적인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결빙 취약지역을 점검하고올해 연말까지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단열 개선 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24년 대전 대덕구에 결빙방지 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결빙방지 시설은 폭설 및 결빙에 취약한 오르막길, 계단 등의 보행로에 도로 열선을 설치하는 것이며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결빙도로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경부는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 쪽방촌 저소득주민, 장애인 등이며 지자체가 소득, 주거 형태, 연령,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전국 1,100개 가구를 선정했다.

 

  지원 방식은 기후변화 적응 상담사(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가 취약가구를 방문해 친환경 겨울용 이불(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 제작), 생수 등을 전달하고 한파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이번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한국환경산업기술원우리은행제주개발공사㈜그린웨이브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난방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연료비 절감을 위해 각 가정에서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 친환경 보일러는 질소산화물이 약 87% 저감 되는 등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크고, 열효율이 높아 연간 연료비를 최대 44만원까지 절약 가능

 

  환경부는 취약계층이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내년에는 취약계층 지원물량을 올해 1만대 대비 2배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결빙취약지 개선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1월 29일 오후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과 함께 이 지역의 개선사업 예정지를 점검한 후인근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방한용품을 전달하고친환경 보일러 가동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해마다 기승을 부리는 한파가 오면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입는 경향이 있다”라며“이번 한파 대응 방한물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며향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대전 대덕구 결빙취약지역 현장 관련 참고자료.

      2.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개요.

      3.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 개요.

      4.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 개요.  끝.


(환경부, 2023.11.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30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53 컨테이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정 「선박안전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3
452 친환경 선박 전환, 한-그리스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8
451 2023년 상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0
450 환경책임보험으로 환경오염피해 예방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0
449 건설현장 중대재해 스마트하게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30
448 2023년 매연저감장치(DPF) 지원사업 재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5
447 녹색산업 일자리 축제, 청년들과 함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3
446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1,121
445 화학물질 규제 정보를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3
444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4
443 국내기업, 오만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짓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2
442 산업재해 고위험요인(SIF) 분석정보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52
441 수소 터빈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 실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92
440 해운물류 업계 디지털, 친환경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72
439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7
438 해양쓰레기, 플라스틱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한 발명품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9
437 산업별 순환 경제 선도 사업(프로젝트)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3
436 대·중소기업 모여 순환 경제 신사업 함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8
435 산업 분야 순환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순환자원 지정 확대, 9대 선도프로젝트 등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9
434 환경부, 순환경제의 산업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