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응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본격적인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결빙 취약지역을 점검하고올해 연말까지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단열 개선 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24년 대전 대덕구에 결빙방지 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결빙방지 시설은 폭설 및 결빙에 취약한 오르막길, 계단 등의 보행로에 도로 열선을 설치하는 것이며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결빙도로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경부는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 쪽방촌 저소득주민, 장애인 등이며 지자체가 소득, 주거 형태, 연령,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전국 1,100개 가구를 선정했다.

 

  지원 방식은 기후변화 적응 상담사(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가 취약가구를 방문해 친환경 겨울용 이불(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 제작), 생수 등을 전달하고 한파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이번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한국환경산업기술원우리은행제주개발공사㈜그린웨이브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난방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연료비 절감을 위해 각 가정에서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 친환경 보일러는 질소산화물이 약 87% 저감 되는 등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크고, 열효율이 높아 연간 연료비를 최대 44만원까지 절약 가능

 

  환경부는 취약계층이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내년에는 취약계층 지원물량을 올해 1만대 대비 2배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결빙취약지 개선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1월 29일 오후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과 함께 이 지역의 개선사업 예정지를 점검한 후인근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방한용품을 전달하고친환경 보일러 가동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해마다 기승을 부리는 한파가 오면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입는 경향이 있다”라며“이번 한파 대응 방한물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며향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대전 대덕구 결빙취약지역 현장 관련 참고자료.

      2.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개요.

      3.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 개요.

      4.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 개요.  끝.


(환경부, 2023.11.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30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38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93
2937 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03
2936 민관 협력으로 화학재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2
2935 새출발 희망 소상공인도, 일자리 찾는 청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가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438
2934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 지금 실천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6
2933 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792
2932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8
2931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확산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3
2930 한국고용정보원, 취약계층 청년의 사회 진출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6
2929 한-불가리아,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22
2928 미국 등 주요국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현황 및 쟁점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47
2927 녹색산업 주요 해외 발주처·구매처 초청, 국내기업과 수출 상담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63
292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배출권 시장은 활짝 열고, 과잉할당은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403
2925 해수부, 한-영 해양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4
2924 고위관리자 교육을 통한 재난대처실전 지휘역량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6
2923 국제에너지기구(IEA),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지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01
2922 「제2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61
2921 해양수산부, 민관 협력 기반 ‘폐어구 회수 촉진 포인트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0
2920 2024년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개발 성과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22
2919 환경부·건설단체, 환경영향평가 등 제도개선 발전 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