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업계의 폐배터리·핵심광물 분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주요국과의 협력 모색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외교부는 11.30() 9:00-18:30간 ‘글로벌 폐배터리·핵심광물 공급망 컨퍼런스’ 및 동 컨퍼런스에 참석한 ‘해외 초청연사와 우리 기업 간 1:1 비즈니스 면담’을 개최하였다.

 

   ※ 외교부는 청정에너지 분야 우리 기업의 수출·수주 지원을 위해지난 4.19 폐배터리 재활용 업계 간담회 및 6.14-6.23 해외기업-우리기업간 비즈니스 면담 주선에 이어 금번 컨퍼런스를 개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제에너지기구(IEA), 유럽연합미국스웨덴영국인도인도네시아체코폴란드캐나다헝가리호주의 정부 인사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정책과 시장동향국제협력사업 등을 소개하고우리나라와 협력 기회를 논의하였다

 

    외교부는 그간 핵심광물 기술분야 국제협력강화를 위한 외교전략수립을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핵심광물 저탄소·친환경기술 연구개발(R&D) 국제협력전략 마련 연구’를 진행해왔으며이번 컨퍼런스 계기 최종결과를 발표하였다 

 

    윤현수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청정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중인 가운데핵심광물의 안정적 수급과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외교부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양·다자 협력 및 민간 기업 활동 지원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신성철 과학기술협력대사는 축사를 통해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외교부의 에너지·경제 안보 활동을 평가하고청정기술개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컨퍼런스를 통해 관련 분야 협력 확대도 기대한다고 하였다.

 

    오후에 개최한 비즈니스 면담에서는 삼성SDI, 새빗켐현대엔지니어링, SK, SK에코플랜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튿날인 12.1(금) 외교부는 금번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해외 초청연사 등과 함께 우리 폐배터리 재활용 선도기업인 성일하이텍 군산 공장을 방문하고우리 우수 배터리 처리 시설과 기술고도화 현장을 홍보할 예정이다. 

 

   ※ 성일하이텍은 국내 최대규모 배터리 재활용 업체로, 2011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사업을 시작해 연간 금속량 기준 코발트 1,500니켈 2,900톤 리튬 1,700톤을 생산중. 23.7월기준 총 35천여대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를 재활용하여 95% 이상의 금속회수율로 배터리 소재를 생산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핵심광물과 폐배터리 산업 성장 및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국제협력사업 발굴 기회 마련을 지속하고이를 통해 동 분야 공급망 안보가 제고되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붙임 1. 글로벌 폐배터리·핵심광물 공급망 컨퍼런스 프로그램

     2. 행사 사진.  끝.


(외교부, 2023.11.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71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61 영국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기대주, 핵융합 기술 관리자 2024-10-07 10
3960 독일 ESG 보고 과제로 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관리자 2024-10-21 10
3959 튀르키예 포장재 산업에도 불어오는 친환경 바람 관리자 2024-10-24 10
3958 사우디아라비아, 태양에너지로 그리는 친환경 경제 비전 관리자 2024-11-05 10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10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9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9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9
3953 페루 화학산업 수입 회복세, 키워드는 ‘친환경’ 관리자 2024-11-26 9
3952 호황기 맞은 중국 조선업…한국 친환경 선박 엔진 수입 증가 관리자 2024-12-02 9
3951 기후변화 대응 선도를 꿈꾸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최종 승인 관리자 2024-12-03 9
3950 대만 탄소부담금 제도 본격화… 대만형 CBAM도 ‘꿈틀’ 관리자 2024-12-09 11
3949 무탄소에너지 시간별 매칭 (24/7 CFE) 제도 도입 및 전망 관리자 2024-12-11 9
3948 [기고] 탄소중립을 위해 한국과 호주에서 주목하는 기술은? 관리자 2024-12-13 9
3947 [EU 경제통상리포트(24-31)] EU의 ESG 주요 규제와 향후 정책 방향 관리자 2024-12-13 9
3946 인도네시아, 국제 탄소 시장 개장…탄소 크레딧 거래 본격화되나? 관리자 2025-02-18 9
3945 베트남 탄소시장 구축 본격화... 2029년 공식 운영 목표 관리자 2025-02-24 9
3944 대만, 온실가스감축목표 '손질'… 2035년까지 최대 40% 감축 계획 관리자 2025-02-24 10
3943 SDGs와 ESG가 이끄는 일본 비건 식품 산업 관리자 2025-03-20 10
3942 싱가포르의 탈탄소 친환경 에너지 정책 살펴보기 관리자 2025-03-2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