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고용노동부, 화학물질 정보제공 시스템 신뢰성 강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소방청(청장 남화영)과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양 기관에서 개별적 으로 운영 중인 ‘화학물질 정보제공 시스템*’의 중복된 화학물질 4,041종 중 GHS 정보가 다른 393종에 대한 정보 통일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소방청) 국가위험물통합정보시스템 ?(고용노동부) 물질안전보건자료시스템


 

※ GHS 정보

 

 

 

? 정의: GHS(화학물질에 대한 분류·표지 국제조화시스템, Globally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ling of Chemicals)

? 개념: 화학물질 저장·취급(수출입 과정 포함) 요구되는 물질 안전(위험성·유해성) 관련 정보

? 내용: ?물질명, ?그림문자, ?신호어, ?유해위험문구, ?예방조치문구, ?공급자정보

[GHS 표지 예시]


그동안 동일한 화학물질에 대해 부처별로 운영하는 ‘화학물질 정보제공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그림문자, 신호어, 유해위험문구, 예방조치문구 등에 일부 차이가 있어 사용자들의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소방청과 고용노동부는 과거 비정기적으로 불일치한 정보를 개선해 왔으나, 올해 3월부터 전문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함께 「GHS 정보 통일화」 작업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2023년 소방청·고용노동부의 ‘화학물질 정보제공 시스템’의 화학물질에 대해 1:1 정보 비교, 기관 특성에 따른 전문분야별 정보 신뢰성 검토, 상호 교차검증 및 정보수정 작업 등을 거쳐 GHS 정보 100% 일치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화학물질별 정보 일치의 주요항목은 ▲그림문자 ▲신호어 ▲유해위험문구 ▲예방조치문구 등 GHS 표지 구성을 위한 필수 제공정보이다.


 

주요항목

 

 

 

그림문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불꽃.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6pixel, 세로 217pixel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폭발하는폭탄.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7pixel, 세로 216pixel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가스실린더.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7pixel, 세로 217pixel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감탄부호.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7pixel, 세로 216pixel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건강유해성.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7pixel, 세로 217pixel

신호어

위험 또는 경고

유해위험문구

(예 시)

[H240] 가열하면 폭발할 수 있음

[H261] 물과 접촉시 인화성 가스를 발생 시킴

[H318] 눈에 심한 손상을 일으킴

예방조치문구

(예 시)

일반 [P10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오.

예방 [P222] 공기에 접촉시키지 마시오.

대응 [P375] 폭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거리를 유지하며 불을 끄시오.

저장 [P403]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오.

폐기 [P501] 폐기물 관련 법령에 따라 내용물/용기를 폐기하시오.


소방청과 고용노동부의 ‘화학물질 정보제공 시스템’에서 신뢰성이 확보된 GHS 정보를 동일하게 제공하게 됨에 따라,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화학물질이 포함된 제품에 대한 안전하고 일관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산업계에서는 화학물질의 수출입·저장 및 취급 과정에서 혼란을 방지하는 한편 정부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화학사고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앞으로도 신규 등록 화학물질에 있어 고용노동부와 지속 협력하여 일관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른 정부 부처에서 운영 중인 화학물질 관련 정보제공 시스템과의 정보 일치화도 확대 검토하겠다”라면서, “이를 통해 화학사고의 예방 및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호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과 관련된 정보는 국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에도 정보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면서, “사업장의 사업주와 근로자들께서도 화학물질의 유해위험문구, 예방조치문구 등을 바탕으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현재 소방청의 국가위험물통합정보시스템(https://hazmat.nfa.go.kr)에는 7,184종, 고용노동부의 물질안전보건자료시스템(https://msds.kosha.go.kr)에는 20,537종의 화학물질이 등록되어 있다.



(고용노동부, 2023.11.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61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A00027&startDate=2022-12-01&endDate=2023-12-0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88 「제16회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국제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72
1187 훼손된 개발제한구역 환경복원에 환경부·국토부 의기투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7
1186 국립생태원, 10주년 개원 기념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8
1185 국립공원에서 저탄소?친환경 탐방 함께해요…탄소중립 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7
1184 구상나무 뿌리 미생물 군집 연구로 자생지 복원 실마리 찾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9
1183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8
1182 전동킥보드, 유모차 등 77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59
1181 윤 대통령, UN에서 ‘CF(무탄소) 연합’ 결성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8
1180 한·일 산학연, 그린 철강에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1
1179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3
117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최종안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5
1177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하는 예비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4
1176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을 위한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94
1175 유럽연합(EU) 배터리규제 강화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0
1174 규제혁신으로 그린 수소 국내 생산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53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17
1172 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7
1171 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7
1170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9
1169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