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일터혁신 컨퍼런스」 개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12.1.(금) 13시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2023년 일터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일터혁신 우수 기업 13개소우수 컨설턴트 15인이 시상대에 올랐다. 일터혁신 우수 기업은 경영진의 리더십, 노사 협력 활동, 직원 동기부여 등 일터혁신 수준에 대한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된 기업으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현판 수여, 고용장려금 사업 우대 가점,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수상기업 중 대표로 ㈜케이티넥스알㈜유영산업이 나와 일터혁신 추진 배경과 개선 활동 그리고 주요 성과에 대한 경험담을 발표했다.


㈜케이티넥스알은 코로나19로 인한 근무방식의 변화와 소프트웨어 업계 채용 경쟁 심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직무역량에 기반한 평가제도를 마련하고, 노사 합의를 거쳐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또한 직원 간 소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운영했다. 그 결과 매출액은 2019년 대비 2022년에 104% 증가했고, 이직률은 2019년도 24.9%에서 2023년 1.8%까지 감소했다.


㈜유영산업생산 현장?프로세스 개선, 장시간 근로 개선, 근로문화 개선 통해 “생산성 제고”“근로자 동기부여”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불량률 제로 캠페인? 연구개발(R&D) 성과창출 프로세스 등 전 직원이 다양한 혁신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체계를 구축했고, 동시에 근무시간 혁신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면서 낡은 기업 문화를 혁신했다.

*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유급휴일로 지정, 1시간 조기퇴근 도입


이를 통해 2022년 전년 대비 이직률은 3%p 감소, 평균 근로자수도 2021년 감소 추세에서 2022년 2% 증가로 전환하는 등 인재 영입에도 도움이 되었고, 전 직원기획 단계에 참여하여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성과도 보였다.


또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일터혁신 실태조사 발표와 함께 고용부가 직접 내년 일터혁신 사업의 개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소개했다. 고용부는 내년이 일터혁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도 적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더욱 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개편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 기업별 일터혁신 수준에 따라 지원 체계를 달리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다. 진단컨설팅을 통해 일터혁신 수준이 낮은 영세 사업장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받기 위한 기반을 우선 구축하고, 이후 전문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이 실제 혁신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이행 지원을 확대하여 컨설팅 이행에 필요한 직?간접적인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소개했다.

 

그리고 일터혁신 컨설팅의 품질 개선에 대해 중간 모니터링, 컨설턴트 관리 등 과정에서 컨설팅 수행기관에 책임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고, 신청 및 심사 단계를 간소화하는 대신 평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관리를 진행하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업종 단위 일터혁신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등 협?단체, 상생 협력 체결 업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업종별 특화 모델을 발굴하고, 이렇게 발굴한 특화 모델을 다른 지역?업종별 단체에도 확산해야 한다는 의견을 소개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서 “노사가 같이 혁신활동을 계속한 결과,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노사간?세대간 화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마련되었다”고 하면서, “이는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게 했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또한 “내년은 고용부가 일터혁신을 지원한 지 20년이 되는 해인 만큼 양적 확대와 함께 일터혁신의 내실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붙임1> 2023 일터혁신 컨퍼런스 개요

<붙임2> 2023년 일터혁신 우수 기업?컨설턴트 명단

<붙임3> 2023년 일터혁신 우수 기업 주요 내용

?<붙임4> 사례 발표 기업의 일터혁신 주요 활동 및?성과



(고용노동부, 2023.12.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94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2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1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6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2
1322 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7
1321 민관합동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6
1320 유럽연합(EU), 과불화화합물 전면 규제 움직임 산업부, 유럽연합(EU) 측에 우려와 요구사항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2
1319 선제적 국가표준(KS) 제정을 통해 우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0
1318 베트남·우즈벡과 국제감축 4개 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9
1317 민·관이 함께 전통시장에 안전디자인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6
1316 2023년 하반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15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2
1314 최재욱 글로벌보건안보대사, 제78차 유엔총회 계기 보건 고위급 회기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1
1313 환경부 장관, “그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4대강 문화ㆍ홍보관 정상화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12 문화 분야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로 사회 활력 높일 역량 있는 기업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1
1311 이달의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0
1310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로 145억 규모 투자 펀드 결성 완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3
1309 민관합동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4
1308 의료급여, 압류방지통장 시행으로 수급권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19
1307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투명페트병만 따로 모아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