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11.30-12.12) 계기, 기후 클럽(Climate Club)이 우리나라 조홍식 대통령 특사, 숄츠 독일 총리,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1.(금) 공식 출범을 선언하였다.

 

* 2022년 1월 G7 정상회의 계기 독일이 제안한 협력체이며, 우리나라는 2023년 5월 G7 정상회의에서 기후 클럽 참여 의사를 공식 표명

 

‘기후 클럽*’은 파리협정의 효과적인 이행과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36개의 선진국과 개도국이 참여중이다.

 

*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임시사무국 역할을 수행중이며, 추후 공식 사무국 출범 예정

 

* 창립 회원국은 우리나라, G7(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칠레,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모로코, EU 등 총 36개국 (www.climate-club.org)

 

특히, 동 기구는 전 세계 에너지 체계 내 탄소 배출량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서의 탈탄소화를 중점 추진중이며, 산업공정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기술개발 촉진, 상호인정, 국제표준 형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 및 업계가 중점 추진 중인 무탄소연합(Carbon Free Alliance)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아울러, 기후 클럽이 구축을 제안한 ‘매칭 플랫폼*’을 활용해 산업 탈탄소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개도국의 수요와 다양한 정부, 국제기구, 민간의 지원을 중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선진-개도국 간의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기업들이 새롭게 확대되는 청정경제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후 클럽은 국제기구(유엔산업개발기구), 민간기업(LeadIT 등)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 부문 탈탄소화에 대한 재원 및 기술 지원 프로젝트 구상 발표

 

?또한, 기후클럽은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축 정책 확산을 위해 국제사회 논의를 연계하여 기후행동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서는 동 기구를 통해 회원국이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조율하면서, 표준에 대한 국제적 합의를 구축함으로써, 개별 국가의 일방적인 환경정책 도입에 따른 보호무역주의적 조치의 확산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2.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046&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48 고용노동부, 추석 명절 집중지도기간 중 체불사업주 두 번째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61
1147 농식품부,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양곡 판매가격 한시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7
1146 추석 연휴 전후에 「노사 합동 자체안전점검」 꼭 실시해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5
1145 농식품부, 탄소 감축 농가의 배출권 거래 지원으로 기후위기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2
1144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72
1143 미래를 향한 한 걸음! 장애학생 진로·직업 축제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2
1142 안전일터 만든 건설사 보증혜택 강화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4
1141 고용노동부 차관, 건설현장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천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25
1140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 등 고용노동부 소관 대통령령안 3건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26
1139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 농관원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7
1138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다시 임금체불한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26
1137 여성의 직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보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0
1136 (동정) 소외된 이웃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298
1135 2023년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12
1134 ‘뚱뚱하면 매력 없어’, ㈜테스트테크 상습적 성희롱·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12
1133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9
1132 (참고) 외국인근로자 대상 임금체불 예방 등 근로조건 준수, 안전·보건 철저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299
1131 여성 농업인과 함께 농업·농촌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농식품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08
1130 제주 바닷속, 해양보호생물 ‘산호’ 천국으로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17
1129 어린이와 함께하는 ‘동물사랑배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