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기업이 스스로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orea Safety Culture Index)?(이하, ‘KSCI’)를 개발하고 있으며, 12월 4일부터 전국 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를 감축시키기 위해 정부의 법·제도 혁신, 기업의 안전투자 확대 노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축은 사회 전반적인 안전의식과 문화가 튼튼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안전의식과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자신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그러나, 안전문화 수준 측정 자체가 어렵다고 한다. 컨설팅받기도 어렵고, ?안전의식 수준향상 프로그램(KOSHA-Care)?은 문항이 많고(144개) 복잡하여 많이 활용되고 있지 않다(’23.10, 290개소).


이에 정부는 사업장에서 손쉽게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요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KSCI를 개발하고 있다. KSCI는 기업의 안전의식 수준, 노?사 참여도, 안전 제안 제도 운영현황 등을 반영하여 기업의 안전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평가지표로 현재 14문항의 약식 버전과 51문항의 전체 버전으로 잠정 개발안이 나온 상황이다.

?

?고용노동부는 이번 시범 적용을 통해 KSCI의 타당성, KOSHA-Care와의 차별성 등 결과를 분석 보완하여 내년부터 사업장 지도 감독 시 활용하고, 향후 전산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업들이 손쉽게 안전문화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KSCI를 본격 보급할 예정(’24년 말 시행 추진)이다.



(고용노동부, 2023.12.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114&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2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
1620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3
1618 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17 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16 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615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교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14 근로복지공단, 유니세프에 기부금 8천8백만원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13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3
1608 중소기업 산재예방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07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06 항만건설작업선 투입 전에 꼭 장비검사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05 오늘의 건설안전 한눈에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604 고용부, 겨울철 한파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