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기업이 스스로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orea Safety Culture Index)?(이하, ‘KSCI’)를 개발하고 있으며, 12월 4일부터 전국 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를 감축시키기 위해 정부의 법·제도 혁신, 기업의 안전투자 확대 노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축은 사회 전반적인 안전의식과 문화가 튼튼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안전의식과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자신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그러나, 안전문화 수준 측정 자체가 어렵다고 한다. 컨설팅받기도 어렵고, ?안전의식 수준향상 프로그램(KOSHA-Care)?은 문항이 많고(144개) 복잡하여 많이 활용되고 있지 않다(’23.10, 290개소).


이에 정부는 사업장에서 손쉽게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요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KSCI를 개발하고 있다. KSCI는 기업의 안전의식 수준, 노?사 참여도, 안전 제안 제도 운영현황 등을 반영하여 기업의 안전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평가지표로 현재 14문항의 약식 버전과 51문항의 전체 버전으로 잠정 개발안이 나온 상황이다.

?

?고용노동부는 이번 시범 적용을 통해 KSCI의 타당성, KOSHA-Care와의 차별성 등 결과를 분석 보완하여 내년부터 사업장 지도 감독 시 활용하고, 향후 전산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업들이 손쉽게 안전문화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KSCI를 본격 보급할 예정(’24년 말 시행 추진)이다.



(고용노동부, 2023.12.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114&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02 노동부, 전국 기관장 회의 열고 임금체불 근절,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요청·지시사항 전달 관리자 2025-09-15 94
3401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통합적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논하다 관리자 2025-09-15 122
3400 고용노동부, 임금체불을 뿌리 뽑기 위한 전국 기관장 회의 개최 관리자 2025-09-15 114
3399 미래폐자원 재활용 산업 육성 지원체계 강화 관리자 2025-09-15 342
3398 화학물질로부터 더 안전한 사회 조성, 기업 자율참여로 녹색화학 완성 관리자 2025-09-15 140
3397 17개 시·도별 임금체불 현황 최초 공유 체불 근절 위해 중앙-지방정부 긴밀히 협력 관리자 2025-09-15 166
3396 사회적 가치를 조달하다, ‘가치장터’ 신규 개통 관리자 2025-09-15 202
3395 캐나다 서스캐처원주와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논의 관리자 2025-09-15 122
3394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한 발걸음, 여름밤 숲속의 사회적가치 축제로 초대합니다!“ 관리자 2025-09-08 263
3393 고용노동부 장관, 안전한 일터를 위한 현장의견을 듣고 답하다 관리자 2025-09-08 274
3392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로의 전환,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관리자 2025-09-08 431
3391 기후변화·대기오염, 악순환 끊을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5-09-08 272
3390 여성가족부,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 발표 관리자 2025-09-08 215
3389 여성가족부,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 발표 관리자 2025-09-08 368
3388 여성가족부,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 발표 관리자 2025-09-08 349
3387 임금체불 근절을 통해 ‘일터’에서의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에 앞장 관리자 2025-09-08 184
3386 창업으로 여는 탄소중립 미래, 2025 환경창업대전 개최 관리자 2025-09-08 186
3385 중남미와 통상 네트워크 확대 및 공급망 협력 강화방안 논의 관리자 2025-09-08 110
3384 지속가능한 물관리의 미래를 연다… 장흥댐 상류에 워터 포지티브 선도사업 착공 관리자 2025-09-08 159
3383 개도국 기후 투명성 역량강화… 인천에서 국제 협력 모색 관리자 2025-09-08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