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기업이 스스로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orea Safety Culture Index)?(이하, ‘KSCI’)를 개발하고 있으며, 12월 4일부터 전국 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를 감축시키기 위해 정부의 법·제도 혁신, 기업의 안전투자 확대 노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축은 사회 전반적인 안전의식과 문화가 튼튼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안전의식과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자신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그러나, 안전문화 수준 측정 자체가 어렵다고 한다. 컨설팅받기도 어렵고, ?안전의식 수준향상 프로그램(KOSHA-Care)?은 문항이 많고(144개) 복잡하여 많이 활용되고 있지 않다(’23.10, 290개소).


이에 정부는 사업장에서 손쉽게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요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KSCI를 개발하고 있다. KSCI는 기업의 안전의식 수준, 노?사 참여도, 안전 제안 제도 운영현황 등을 반영하여 기업의 안전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평가지표로 현재 14문항의 약식 버전과 51문항의 전체 버전으로 잠정 개발안이 나온 상황이다.

?

?고용노동부는 이번 시범 적용을 통해 KSCI의 타당성, KOSHA-Care와의 차별성 등 결과를 분석 보완하여 내년부터 사업장 지도 감독 시 활용하고, 향후 전산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업들이 손쉽게 안전문화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KSCI를 본격 보급할 예정(’24년 말 시행 추진)이다.



(고용노동부, 2023.12.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114&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91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62
1990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전주기 표준화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82
1989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기업 457개소 명단공표 비회원 2023-12-20 378
1988 해상풍력 보급 대폭 확대, 가격경쟁도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48
1987 대·중소기업의 함께 성장 대한민국에 울려 퍼지는 납품대금 연동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405
1986 민간과 지역주도로 지속가능한 상권 조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6
1985 장애인고용공단, ‘직무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3
1984 개도국 소재 섬유·의류 기업, 글로벌 노동·통상 규범 동향 면밀 모니터링 및 선제적 대응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65
1983 소규모 재생에너지 계통접속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758
1982 중수로 원전해체 연구거점 구축 첫 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0
1981 출산·육아에 친화적인 기업이 수출실적도 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3
1980 「직업안정법」, 「고용보험법 시행령」 등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 개정안 3건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9
1979 섬유업계 친환경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 구심체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7
1978 프랑스 통상장관과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등 통상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41
1977 중소벤처기업부-대한적십자사가 함께 따뜻한 온기 나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2
1976 청정수소 기반 생태계 전환과 기업투자 본격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3
1975 갯벌복원사업 사후 관리 및 활용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296
1974 석유산업의 신성장 전략과 친환경연료의 역할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293
1973 (참고) 고용노동부, 충남 아산 화재·폭발사고 엄중조사 및 처벌 방침 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44
1972 갯벌·해조류 등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위한 토론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