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정부는 공공기관 구매력을 이용하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도모하고자 중소기업제품 50% 이상 의무구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은 약 119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5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동 대책은 공공구매제도 전반에 걸쳐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주요내용)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부담완화, 공공기관 공공구매 실적에서 비(非)중소기업 제품 배제, 신제품 구매 확대 및 핵심부품의 국산제품 사용 유도 등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략 1) 중소기업 참여 부담 완화

 

첫째, 법정인증(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을 받은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시장 참여에 필수적인 직접생산 현장 확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직접생산 기준을 개정할 예정이다.

 

* 경쟁제품별 직접생산 확인기준과 유사한 법정인증 조사(‘23.下)
→ 유사한 법정인증 보유기업은 현장조사 생략토록 직접생산 확인 기준 개정(’24.上)

 

둘째, 중소기업은 공공기관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납품한 후 중소벤처기업부 및 공공기관에서 별도 조사하였으나, 이제부터 유사한 성격의 사후관리는 기관간 합동으로 조사를 추진한다.

 

셋째,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에서 중소기업의 동일 위반행위 처분은 한 기관에서 참여 제한을 받은 기간만큼 감경해서 처분할 예정이다.

 

(전략 2)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효성 제고

 

정부는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에서 대기업·해외제품은 배제하면서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2월까지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을 제출한 85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통기업’에 의한 대기업·해외제품 구매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 공공구매 실태조사 :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 점검 및 공공구매제도 이행력 제고 등 서류 혹은 공공기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

 

그리고,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향후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은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으로만 한해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전략 3) 신제품의 공공구매시장 참여기회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중 산업환경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직접생산 확인기준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신기술이 적용된 경우 최신화하기 위한 개정을 추진한다.

 

또한, 현재 3년 단위로 지정되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그간 중소기업중앙회만 추천할 수 있었으나, 신제품 관련하여 추천 자격을 중소기업융합회 등을 추가하여 7개로 확대하여 신제품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공기관 수요에 맞는 신제품을 발굴하여 연계(매칭)하고자, 공공기관 현장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검증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공기관의 신제품 구매를 유인해 나갈 예정이다.

 

*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을 공공기관 현장에 설치하여 성능시험 등의 실증 지원을 통해 유사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촉진(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

더불어,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하는 기술개발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구매론* 참여은행과 기술보증기금 간 협약을 통하여 기술개발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보증 프로그램도 신설할 계획이다.

 

* 공공구매론 : 공공구매 계약업체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위해 은행에서 계약금액의 80%까지 대출하고, 납품 후 공공기관이 결제할 대금으로 대출은행에 상환하는 방식

 

(전략 4) 핵심부품의 국산제품 사용 유도

 

정부는 공공기관이 구매하는 중소기업 제품 내 국산 부품 사용을 유도하여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변모해 나가도록 지원한다.

 

수입산 핵심부품 사용비중이 높은 중기간 경쟁제품 중 국산부품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별하여 부품 국산화 대상제품을 공시 추진한다. 더불어, 참여한 중소기업에는 입찰 시 가점 혹은 중소기업제품 성능인증 제도 등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 계약이행능력심사 최대가점(3점), 직접생산 현장조사 생략, 성능인증 가점(3~5점) 부여

 

또한, 내년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신규 지정 시 핵심부품 현황 등을 파악하고, 직접생산 확인기준에 부가가치 확인 혹은 원산지 확인 등의 국산부품 활용도 제고를 검토한다.

 

?이영 장관은 “중소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신제품 보유 중소기업의 시장 참여는 확대하면서 조달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은 민수시장 진출로 유도하겠다”라며, “특히, 진부화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일부 직접생산 기준을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2023.12.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378&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81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5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43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7
1559 지역사회 속 차별 없는 일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4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85
1557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3
1556 장애인고용공단, 컴투스 그룹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89
1555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71
1554 “고용노동부, 대형 산업재해 대응 「20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3
1553 현대자동차와 함께 친환경차 정비과정 개발·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18
1552 내년 2월 1일부터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이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64
1551 도전하고, 경력을 잇고, 성장하고 있는 ‘나는 일하는 여성’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0
1550 경력단절여성의 일터 복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9
1549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산재의료와 공공의료 미래’를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8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66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7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2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5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