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수소기업들의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애로 청취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수소업계 및 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주최로 12.6.(수)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수소업계 송년 조찬간담회’에 참석하여 올 한해 우리 수소업계의 성과와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업계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간담회에는 수소 생산(롯데케미칼, SK E&S, 효성 등), 유통(에어리퀴드, 에어프로덕츠), 활용(현대차, 현대로템, 두산퓨얼셀 등), 설비·기자재(두산에너빌리티, 일진하이솔루스 등) 등 국내 수소 생태계 주요 기업ㆍ기관 등 총 30개 사가 참여하였다.

 

‘수소시대의 개막’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수소정책*과 전통 석유·가스기업들의 수소 투자계획** 등을 토대로 글로벌 수소 투자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미국 :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최대 3달러/㎏H2 지원, 7개 수소허브 70억달러 지원
EU : ‘REPowerEU’에 따라 (~'25)17.5GW 수전해 설치, (~'30)재생수소 1천만톤 생산·수입 계획

** Shell, BP, Exxon 등 글로벌 석유기업들은 '30년까지 30여개(8개 기업 합계)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프로젝트 추진 예정

 

간담회 참여기업들은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경제성 및 기술 확보 등에 필요한 적극적 정책 지원과 초기산업인 수소 산업의 특성을 감안한 합리적 안전규제 적용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요청하였다.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정부는 올해 수소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여 수전해 등 6대 수소기술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관련 세제혜택을 강화하고, 수소산업 규제혁신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업 투자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수소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업계와 활발히 소통하여 내년도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의 차질없는 개설 등 청정수소 기반의 생태계 전환 및 기업투자 촉진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붙 임】 1. 수소업계 송년 조찬간담회 개요

2. 간담회 참석기업ㆍ기관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2023.12.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530&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63 기후변화에 대비한 소하천 관리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8
2162 환경부 장관, 미래세대와 새활용 제품 만들며 자원순환 가치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34
2161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30
2160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실시간으로 철저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37
2159 모든 학생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6
2158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4
2157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 「2023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7
2156 저탄소 녹색 축산업으로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8
2155 고교 재학 중인 한부모가족 자녀 아동양육비 중단 없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87
2154 노동약자 보호와 노사법치 확립에 힘쓴 「2023년도 올해의 근로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2
2153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2
2152 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2
2151 겨울철 에너지수급 안정적으로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9
2150 3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시행 계도기간 연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03
2149 농식품부, 2024년 취약계층 정부양곡 판매가격 동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8
2148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494개 사업장 명단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506
2147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첫 해, 2023년 중대재해 감축 성과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18
2146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에 에너지경제연구원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2
2145 국립종자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쌀 980㎏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2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