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 모색한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외교부(장관 박진)는 12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제8회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을 개최한다.

 

북극협력주간은 북극 관련 정책, 과학연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온 국제 포럼으로, 매년 정부 관계자와 주한 북극권 국가 대사, 국내외 전문가, 일반 국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Great Transition: Navigating New Arctic)‘을 주제로 개최되며, ▲10일(일) 소통의 날(개회식 포함), ▲11일(월) 지식의 날, ▲12일(화) 지속가능의 날 등 분야를 정해 분야별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일반 국민들도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발표를 듣거나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극권 현안을 논의하는 정부 간 협의체인 ’북극이사회‘의 옵서버 국가 지위를 획득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써, 정부는 첫째 날 개회식에서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북극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한다. 개회식 직후에는 일본, 중국, 인도 등 다른 옵서버 국가들과 함께 앞으로 북극이사회에서 옵서버 국가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국제북극과학위원회(IASC),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 등 국제기구와 함께 극지연구 협력방향을 모색하는 ‘북극과학협력세미나’ 등 지식을 기반으로 국제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세션이 개최된다.

셋째 날에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북극항로의 연중 운항 가능성을 살펴보고 한국 기업과 북극권 국가의 기업 간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점차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북극권과 비북극권이 손을 잡고 기후변화 등 현안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라며, “북극 관련 국제적 협력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외교부가 올해로 8년째 해양수산부와 함께 북극협력주간을 공동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행사가 북극 이슈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법을 통해서 우리나라 북극 외교의 지평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2.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838&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37 (참고자료)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 합의 관리자 2026-06-04 103
4036 독일의 2022년 탄소 감축 현황과 전망 관리자 2023-01-30 58
4035 美 식품 업계, 비닐에서 전분 봉지로 친환경 포장 시대 열어 관리자 2023-05-09 52
4034 수소 경제를 준비하는 네덜란드 관리자 2023-05-17 54
4033 탄소중립을 향한 길, 영국 재생에너지 산업 톺아보기 관리자 2023-05-18 46
4032 독일 수소경제 투자 현황과 한-독 협력 가능성 관리자 2023-06-15 40
4031 탄자니아, 탄소 거래에 관한 법률 마련 관리자 2023-06-20 38
4030 유럽 ESG 이니셔티브와 평가제도 관리자 2023-06-28 39
4029 저탄소 트렌드로 보는 미국 식품업계 ESG 동향 관리자 2023-07-05 44
4028 이탈리아의 ESG 환경 및 기업의 ESG 경영 동향 관리자 2023-07-05 46
4027 폴란드, 친환경 수소산업이 현실로 다가온다 관리자 2023-07-05 48
4026 오스트리아 에너지기업, ESG 경영으로 국가 기후 목표 달성 주도 관리자 2023-07-06 37
4025 남아공 ESG 동향 - 공정 에너지 전환 투자 계획(JET IP) 관리자 2023-07-06 33
4024 영국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관리자 2023-07-09 34
4023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ESG 협력사업 참관기 관리자 2023-07-12 39
4022 2023년 베트남 ESG 사례 살펴보기 관리자 2023-07-12 40
4021 스위스 ESG 관련 주요 이니셔티브와 산업별 동향 관리자 2023-07-12 41
4020 독일 기업들은 공급망 실사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관리자 2023-07-17 43
4019 베트남의 ESG 관련 정책 및 기업 인식의 현주소 관리자 2023-07-17 38
4018 싱가포르의 ESG 경영 추진 사례 관리자 2023-07-1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