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은 12월 11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의 근로감독 부서장이 참석하는 ?2023년도 전국 근로감독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노동약자 보호, 노사법치 확립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악의적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구속수사 원칙 확립 ?포괄임금 오남용?임금체불 기획감독 등으로 숨겨진 임금체불 적발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지속된 중소금융 분야 기획?특별감독 집중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등 법치확립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올해 ?체불 사업주 등에 대한 구속 등 강제수사 약 32% 증가(741→979건) ?신고사건 처리기간 단축(39.7→37.0일) ?근로손실 일수 감소*, 노사분규 지속기간 감소** 등 현장의 노사관계 안정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 취임 이후 1년간(취임첫해 5.10.~익년 11.30.) 근로손실일수(만일):
()235 ()126 ()120 ()132 ()56

** 최근 5년 노사분규 평균지속일수(일): (’19)21.1 (’20)19.9 (’21)22.6 (’22)14.9 (’23)8.9

 

한편, 고용노동부는 오늘 회의에서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간에 ?청년 보호 기획감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정보기술(IT) 등 청년이 많이 일하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60여 개사를 선정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연말?연초에 노동약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엄정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붙임3】 참고) 아울러, 재직 중에 임금체불을 당했으나, 고용관계 등으로 신고를 하지 못하는 노동자를 위해서 ?익명 제보 센터?를 운영(12.11.~12.31.)하여 ‘24년도 근로감독 대상에 반영하는 등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이 체감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붙임4】 참고)

?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청년 보호 기획감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청년뿐만 아니라 보호 필요성이 큰 여성?외국인 등 취약계층이 성희롱?성차별, 직장 내 괴롭힘, 임금체불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촘촘하게 보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빈틈없는 노동약자 보호와 법치확립을 토대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노동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변화를 견인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2023.12.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46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40 유럽의회 CSRD 및 CSDDD 시행 일정 연기 지침안 가결 관리자 2025-04-10 42
3939 가나 국가 온실가스 감축사업 우리기업에 기회 관리자 2025-04-25 43
3938 2025년 독일 진출기업 법률지원 세미나(ESG관련) 개최기 관리자 2025-04-28 49
3937 EU의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개정안 주요 내용과 벨기에 자동차 산업 전망 관리자 2025-05-09 43
3936 라오스, 탄소 크레딧 법령 제정 등 탄소시장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5-05-26 42
3935 일본, 2025년 친환경차 보조금 개편… 상용차 전동화도 본격 지원 관리자 2025-06-09 43
3934 영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순환 경제에 주목 관리자 2025-06-11 46
3933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개정안 최종 승인, 주요 내용과 전망 관리자 2025-06-13 46
3932 2025 상하이 탄소중립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5-07-07 40
3931 베트남 탄소거래 새 틀 마련... 탄소시장·국제감축사업 본격화 관리자 2025-07-07 41
3930 중국 탄소중립 어디까지 왔나: 정책 가속과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관리자 2025-07-07 51
3929 토목공사 탈탄소 액션 플랜...일본 공공 토목의 탈탄소 전환과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관리자 2025-07-14 42
3928 라오스, 탄소배출권 법령 제정: 녹색경제 및 탄소감축 투자 진출의 신호탄 관리자 2025-07-23 49
3927 케냐의 ESG 전환 동향과 대응 현황 및 시사점 관리자 2025-07-28 46
3926 독일 그린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관리자 2025-07-31 51
3925 인프라, 친환경 수요 타고 고성장 중인 인도 시멘트 시장 관리자 2025-08-01 50
3924 신재생에너지로 도약하는 페루, 제도 개편과 투자 확대 관리자 2025-08-04 49
3923 EU 탄소세 확대 적용, 벨기에 소비 트렌드에 미칠 영향은? 관리자 2025-08-04 44
3922 네덜란드 전력의 절반, 재생에너지로 생산 관리자 2025-08-05 49
3921 체코, 정책·기금 활용 강화로 재생에너지 확대 본격화 관리자 2025-08-06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