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3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11일 전북 군산에 소재한 ㈜세아베스틸의 군산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공동사업전환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사업전환은 독자적 사업전환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과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전환하는 제도이며, 올해 5월 「중소기업사업전환법」을 개정하여 11월 17일부터 시행되었다.

 

* (사업전환 지원제도) 중소기업의 사업전환계획을 심사·승인 후 자금·기술개발(R&D), 특례 등을 지원

 

* (공동사업전환 제도) 중소기업이 공급망 내 대기업, 중소기업 등과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사업 전환할 수 있도록 일괄 승인하는 제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도 시행 후 지난 12월 8일 ㈜세아베스틸과 중소기업 9개사의 공동사업전환계획을 제1호로 승인하였으며, 오기웅 차관은 상생형 공동사업전환의 첫 사례인 ‘(주)세아베스틸’의 군산 공장을 직접 찾아 참여기업을 격려하고, 제도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공동사업전환에 참여한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제조 대기업으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30만톤의 부산물을 중소기업 7개사와 협력하여 벽돌, 시멘트 등 산업용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과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생산하기로 하였다.


동시에, 경량·고강도 특수강 소재를 활용한 전기차 부품도 중소기업 2개사와 공동 개발을 통해 생산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공동사업전환을 통해 ㈜세아베스틸은 제강 부산물을 매립하는 비용을 절감하고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원가절감과 친환경 제품 제조로 새로운 경쟁력과 판로를 확보하는 등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았다.

 

오기웅 차관은 ㈜세아베스틸의 제강공정 등을 둘러보고, ㈜세아베스틸과 참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공동사업전환 과정에 필요한 판로, 인력, 금융 등에 대한 지원 확대와 규제 해소 등을 건의하였다.

 

끝으로 오기웅 차관은 “공동사업전환의 첫 포문을 열어준 것에 감사하고 이번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공동사업전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선도하는 모형(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중소기업의 신사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2023.12.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536&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3&endDate=2023-1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00 민·당·정,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00
2999 환경영향평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32
2998 전년 대비 공시기업(+170개), 공시근로자(+174천명) 공시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177천명)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8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699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2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5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42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40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6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2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77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6
2988 디지털플랫폼정부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9
2987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61
2986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45
2985 기술X금융, 민·관 한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사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2
2984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개소로 인권침해 예방 및 권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15
2983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35
2982 국제기구 협력 통해 11개 개도국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2
2981 전자제품 재활용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고… ‘생산자책임재활용’ 전 품목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