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3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12.11.(월), 경기도 김포시 소재 컬리 물류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새벽배송 주요 5대 업체* 및 협력업체(선영종합물류)와 간담회를 열어, 새벽배송 종사자 건강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컬리넥스트마일, 쿠팡CLS, SSG닷컴, CJ대한통운, 오아시스


또한, 간담회 이후 새벽배송 차량에 탑승해 실제 배송기사와 동행하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저녁에 주문해도 다음날 아침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새벽 배송은 이미 국민 생활에 익숙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지만, 장시간 업무, 야간작업, 폭염?한파 등 이에 따른 건강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새벽배송 업체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새벽배송 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해 원청이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고, 아울러 일부 업체 우수 사례다른 기관에도 확산하기로 하는 등 여러 가지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업체별 배송기사 건강보호 방안 주요 내용>

?(A업체)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한 건강증진활동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캠페인 전개

?(B업체) 적정 노선 위탁 협의를 통해 택배종사자의 업무 과중 방지

?(C업체) 특수건강진단 의무화(비용지원) 및 검사결과에 따른 업무적합여부 등 확인

?(D업체) 자연재해(폭우·폭설 등) 예상시 주문 조기마감으로 배송업체 부담 경감

?(E업체) 정부 지원 건강사업 적극 홍보 및 참여 유도

 

이에, 이정식 장관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건강보호를 위해 뇌심혈관질환 조기 발견에 특화된 심층건강진단 비용지원을 확대*하고, 폭넓게 건강관리 및 심리상담이 지원되도록 근로자건강센터를 확충**하며, 물류산업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여건 마련을 위해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심층건강진단) 경동맥 초음파, 심전도 등 검사(‘23년 1,5만명 → ’24년 2만명 지원)

**?(근로자건강센터) ‘23년 45개소 → ’24년 46개소<+1개소>
?(직업트라우마센터) ‘23년 14개소 → ’24년 23개소<+9개소>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이들 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상생 차원에서 새벽배송 종사자에 대한 건강과 안전에 보다 책임있는 역할과 지원을 당부했다.

 

 

<참고1> 행사개요

?<참고2>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건강보호 정부지원 제도



(고용노동부, 2023.12.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549&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3&endDate=2023-1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7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6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6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6
3953 페루 화학산업 수입 회복세, 키워드는 ‘친환경’ 관리자 2024-11-26 6
3952 호황기 맞은 중국 조선업…한국 친환경 선박 엔진 수입 증가 관리자 2024-12-02 6
3951 기후변화 대응 선도를 꿈꾸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최종 승인 관리자 2024-12-03 6
3950 대만 탄소부담금 제도 본격화… 대만형 CBAM도 ‘꿈틀’ 관리자 2024-12-09 6
3949 무탄소에너지 시간별 매칭 (24/7 CFE) 제도 도입 및 전망 관리자 2024-12-11 6
3948 [기고] 탄소중립을 위해 한국과 호주에서 주목하는 기술은? 관리자 2024-12-13 6
3947 [EU 경제통상리포트(24-31)] EU의 ESG 주요 규제와 향후 정책 방향 관리자 2024-12-13 6
3946 인도네시아, 국제 탄소 시장 개장…탄소 크레딧 거래 본격화되나? 관리자 2025-02-18 6
3945 베트남 탄소시장 구축 본격화... 2029년 공식 운영 목표 관리자 2025-02-24 6
3944 대만, 온실가스감축목표 '손질'… 2035년까지 최대 40% 감축 계획 관리자 2025-02-24 7
3943 SDGs와 ESG가 이끄는 일본 비건 식품 산업 관리자 2025-03-20 7
3942 싱가포르의 탈탄소 친환경 에너지 정책 살펴보기 관리자 2025-03-24 7
3941 지속가능 건축의 기준을 새로 쓰다: 덴마크의 저탄소 건축 전략 관리자 2025-03-28 6
3940 유럽의회 CSRD 및 CSDDD 시행 일정 연기 지침안 가결 관리자 2025-04-10 6
3939 가나 국가 온실가스 감축사업 우리기업에 기회 관리자 2025-04-25 7
3938 2025년 독일 진출기업 법률지원 세미나(ESG관련) 개최기 관리자 2025-04-2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