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국빈방문 계기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강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3

ASML은 반도체 미세공정을 위한 극자외선 노광장비(EUV)를 생산하는 네덜란드 기업이다. 반도체 초격차는 미세공정 가능 여부가 핵심 요소 중 하나임을 고려할 때, 해당 장비를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ASML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은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 과제라 할 수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12.12.(화) 네덜란드 국빈방문 계기에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소재한 ASML사를 방문하였다. 안 본부장은 양국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한·네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네덜란드 통상개발협력 장관과 ?한·네 첨단 반도체 아카데미?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아카데미가 신설되면 한국의 반도체 관련 학생들과 재직자들이 ASML 본사는 물론 에인트호벤 공대가 제공하는 교육 기회를 얻게 되어 EUV 등 첨단 장비 운영 노하우 및 관련 기술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네/유럽) 제프리 반 리우웬 통상개발협력 장관, 피터 베닝크 ASML 회장, 벤자민 로 ASM회장, 안드레아스 페처 자이스SMT 회장, 루크 반 덴 호브 IMEC 회장 등

 

아울러, ASML은 삼성전자와 함께 약 1조원을 투자하여 차세대 EUV 장비를 활용, 초미세 첨단반도체 공정기술을 개발하는 연구팹을 우리나라에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SK하이닉스와도 EUV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EUV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여 에너지 소모량을 감축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안덕근 본부장은 “금번 삼성전자-ASML간 협력 발표는 치열해지는 반도체 초미세화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SK하이닉스와 ASML이 공동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보다 친환경적인 반도체 장비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양국 기업에 사의를 표했다.

 

이후 안 본부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ASML 클린룸 방문을 통해 최신 EUV 장비를 시찰하였으며, “금번 방문으로 형성된 반도체 제조 강국 한국과 반도체 장비 강국 네덜란드간의 연대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강화와 기술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하고 금번에 양국간 합의한 ?한·네 반도체 대화? 신설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참 고】 1.「한-네덜란드 첨단 반도체 아카데미」 계획(안)
2. ASML 기업 개요



(산업통상자원부, 2023.12.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87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3&endDate=2023-1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58 사우디아라비아, 태양에너지로 그리는 친환경 경제 비전 관리자 2024-11-05 4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4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3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3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4
3953 페루 화학산업 수입 회복세, 키워드는 ‘친환경’ 관리자 2024-11-26 3
3952 호황기 맞은 중국 조선업…한국 친환경 선박 엔진 수입 증가 관리자 2024-12-02 3
3951 기후변화 대응 선도를 꿈꾸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최종 승인 관리자 2024-12-03 3
3950 대만 탄소부담금 제도 본격화… 대만형 CBAM도 ‘꿈틀’ 관리자 2024-12-09 4
3949 무탄소에너지 시간별 매칭 (24/7 CFE) 제도 도입 및 전망 관리자 2024-12-11 3
3948 [기고] 탄소중립을 위해 한국과 호주에서 주목하는 기술은? 관리자 2024-12-13 3
3947 [EU 경제통상리포트(24-31)] EU의 ESG 주요 규제와 향후 정책 방향 관리자 2024-12-13 3
3946 인도네시아, 국제 탄소 시장 개장…탄소 크레딧 거래 본격화되나? 관리자 2025-02-18 4
3945 베트남 탄소시장 구축 본격화... 2029년 공식 운영 목표 관리자 2025-02-24 3
3944 대만, 온실가스감축목표 '손질'… 2035년까지 최대 40% 감축 계획 관리자 2025-02-24 4
3943 SDGs와 ESG가 이끄는 일본 비건 식품 산업 관리자 2025-03-20 4
3942 싱가포르의 탈탄소 친환경 에너지 정책 살펴보기 관리자 2025-03-24 4
3941 지속가능 건축의 기준을 새로 쓰다: 덴마크의 저탄소 건축 전략 관리자 2025-03-28 4
3940 유럽의회 CSRD 및 CSDDD 시행 일정 연기 지침안 가결 관리자 2025-04-10 3
3939 가나 국가 온실가스 감축사업 우리기업에 기회 관리자 2025-04-2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