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과 박호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롯데지알에스(엔제리너스), △씨제이(CJ)푸드빌(뚜레쥬르), ㈜이디야(이디야커피), ㈜조은음식드림(오복오봉집) 등 협회 소속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1 7일 환경부가 발표한 ‘일회용품 개선 관리방안’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기탄없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환경부는 일회용품 개선 관리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일부 매장에서 이번 개선방안에 포함되지 않은 일회용 플라스틱컵일회용 수저·포크 등도 사용제한 규제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이러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변경되는 제도 안내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유도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저감 제도의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다회용품 보급 지원사업*과 일회용품을 성실히 감축한 우수매장들에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설명한다.

   다회용컵식기세척기 및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이번 개선방안에 대해 지난 11월 7일 협회의 입장문을 소개한다.

 

  아울러 1천여 협회 회원사 및 소속 14만여 가맹사업자들을 대표해서 환경부의 이번 결정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일회용품 사용규제의 계도기간 연장과 일부 품목의 사용 허용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업계도 탄소중립 사회 이행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이번 개선방안에 따른 고충 의견도 제시한다먼저 종이컵 규제 완화 관련해서 고객이 몰리는 가장 바쁜 시간(피크타임)에 세척을 위한 추가인력을 고용해야 하는 부담과 컵 세척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발생하는 고객 불만 등 가맹점 현장의 부담을 환경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플라스틱 빨대 계도기간 연장과 관련한 의견도 나눈특히 고객이 종이빨대 등 대체품을 원하지 않아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소상공인인 가맹점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협회 관계자들은 매장의 일회용품 규제 제도 이행 노력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이는 지속가능하지 않으며제도를 이행하는 매장들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협회는 가맹점들과 자발적 일회용품 감량 실천을 위해 노력하며특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회원사에 적극 안내하고 종이빨대 등 대체품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일회용품 관리 정책 마련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번 개선방안이 획일적 규제가 아닌 자율적 감량의 체계(패러다임전환임을 설명하고, 현장에 안착된 규제를 유지하되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단속 등 규제의 방식보다 자발적 감축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일회용품 정책의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하는 중으로, 환경부의 일회용품 감량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있다”라며, “이번 개선방안이 일회용품 사용으로의 회귀가 아닌자발적으로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려는 사회적 분위기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지원 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간담회 개요.  .


(환경부, 2023.12.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813&pageIndex=2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84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6
683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정책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4
682 장기요양 복지용구 지원영역 확대한다! 비회원 2023-08-02 482
681 K-콘텐츠 성장 좀먹는 글로벌 불법유통, 국제·범부처·민간 역량 모아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5
680 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89
679 박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 대통령 예방(7.28)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0
678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폭 확대로 K-영상콘텐츠 세계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88
677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9
676 문체부 제2차관, 야영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2
675 문체부 장관, 전통사찰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0
674 문체부의 ‘서울국제도서전’ 감사에 대한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의 교묘한 왜곡과 변명, 책임회피에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9
673 평화외교기획단장, 동북아 주요국과 한반도 문제 및 역내 외교사안 협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3
672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7.24.)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9
671 지역경제 살리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창출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6
670 장호진 1차관, 칠레 하원 칠-한 의원친선협회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8
669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7.20.)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8
668 정부 합동 ‘홀덤펍 불법대응 TF’ 첫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691
667 문체부-공정위, 콘텐츠 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위해 힘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3
666 문체부 제2차관, 공공체육시설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9
665 한-해양동남아 협력 본격 가동 한-해양동남아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