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취약지-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요약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1(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발표하였다이번 보완방안은 대면진료의 보조적 수단으로서 비대면진료를 허용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의 의료접근성 강화와 의료진의 판단을 존중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마련되었다.

 

  우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대상환자 범위를 조정하였다.‘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기준을 개선해 6개월 이내 대면진료를 한 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의사 판단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통일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이 여전히 많고 의료취약 시간대에 병의원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여론을 수용해 의료취약지를 뜻하는 「보험료 경감 고시」상 섬?벽지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98개 시?군?구)를 추가하고휴일?야간 시간대에는 진료이력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를 허용할 계획이다물리적시간적 의료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다만, 의약품은 약국 방문수령을 원칙으로재택수령의 범위는 현행대로 유지다.

 

  비대면진료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비대면진료가 부적합한 환자는 대면진료를 요구할 수 있고이는 의료법상 진료거부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지침에 명시하였다.

 

  아울러오?남용 우려가 큰 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처방전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앱 이용 시 원본 처방전 다운로드는 금지된다. 처방전은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직접 전송토록 지침을 명확히 하고향후 근본적인 처방정보 전달방식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보완방안은 12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의료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기존 시범사업 내용 대비 변경된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2023.12.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933&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7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4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6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6
1164 미래 이동수단 교통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4
1163 보건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현장방문 비회원 2023-09-22 386
1162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00
1161 한-에스와티니 외교장관회담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81
1160 “국민 품속 청와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은 계속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59
1159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역과 함께 본격 추진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52
1158 “신속한 장기 이송”, 이스타항공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52
1157 환경부-유엔환경계획, 환경 협력 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48
1156 중소벤처기업부 노조, 황금녘 동행축제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65
1155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재난관리를 위한 국내·외 정책과 선진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510
1154 한국인정기구, 공인기관 자율성·책임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81
1153 수소경제 시대 성큼 글로벌 수소기업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02
1152 모든 지목의 태양광설비에 대해 주기적인 안전관리를 실시중이며,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점검 대상으로 관리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17
1151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을 위해 한국의 우수 정책·기술 전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98
1150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과 연구개발 25건 표창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82
1149 한-우즈벡 공급망 협력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