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취약지-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요약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1(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발표하였다이번 보완방안은 대면진료의 보조적 수단으로서 비대면진료를 허용한다는 원칙 하에 국민의 의료접근성 강화와 의료진의 판단을 존중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마련되었다.

 

  우선,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대상환자 범위를 조정하였다.‘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기준을 개선해 6개월 이내 대면진료를 한 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의사 판단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통일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이 여전히 많고 의료취약 시간대에 병의원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여론을 수용해 의료취약지를 뜻하는 「보험료 경감 고시」상 섬?벽지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98개 시?군?구)를 추가하고휴일?야간 시간대에는 진료이력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를 허용할 계획이다물리적시간적 의료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다만, 의약품은 약국 방문수령을 원칙으로재택수령의 범위는 현행대로 유지다.

 

  비대면진료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비대면진료가 부적합한 환자는 대면진료를 요구할 수 있고이는 의료법상 진료거부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지침에 명시하였다.

 

  아울러오?남용 우려가 큰 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처방전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앱 이용 시 원본 처방전 다운로드는 금지된다. 처방전은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직접 전송토록 지침을 명확히 하고향후 근본적인 처방정보 전달방식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보완방안은 12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의료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기존 시범사업 내용 대비 변경된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2023.12.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933&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4 국제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1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3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5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7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54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4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8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50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1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8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2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2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4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0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0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7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938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4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5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