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11.30-12.12) 계기기후 클럽(Climate Club)이 우리나라 조홍식 대통령 특사숄츠 독일 총리,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1() 공식 출범을 선언하였다.

 

 * 2022년 1월 G7 정상회의 계기 독일이 제안한 협력체이며, 우리나라는 2023년 5월 G7 정상회의에서 기후 클럽 참여 의사를 공식 표명

 

  ‘기후 클럽*’은 파리협정의 효과적인 이행과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36개의 선진국과 개도국이 참여중이다.

 

 *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임시사무국 역할을 수행중이며추후 공식 사무국 출범 예정

 

 * 창립 회원국은 우리나라, G7(독일, 미국영국이탈리아일본캐나다프랑스), 칠레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케냐모로코, EU 등 총 33개국 (www.climate-club.org)

 

  특히동 협의체는 전 세계 에너지 체계 내 탄소 배출량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서의 탈탄소화를 중점 추진중이며산업공정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기술개발 촉진상호인정국제표준 형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 및 업계가 중점 추진 중인 무탄소연합(CFA: Carbon Free Alliance)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아울러기후 클럽이 구축을 제안한 ‘매칭 플랫폼*’을 활용해 산업 탈탄소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개도국의 수요와 다양한 정부국제기구민간의 지원을 중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선진-개도국 간의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우리 기업들이 새롭게 확대되는 청정경제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후 클럽은 국제기구(유엔산업개발기구), 민간기업(LeadIT )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 부문 탈탄소화에 대한 재원 및 기술 지원 프로젝트 구상 발표

 

  또한기후클럽은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축 정책 확산을 위해 국제사회의 여타 감축 논의와 연계하여 기후행동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나아가서는 동 협의체를 통해 회원국이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조율하면서표준에 대한 국제적 합의를 구축함으로써개별 국가의 일방적인 환경정책 도입에 따른 보호무역주의적 조치의 확산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2023.12.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013&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84 국내 최초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군집 위성, 본격 개발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1
2683 국가물관리위원회, 댐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74
2682 저탄소 농산물 인증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4
2681 ‘온기나눔’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0
2680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전국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7
2679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표범장지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503
2678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한 우수사례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84
2677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6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96
2676 식품제조 기계 작업에 의한 위험방지 조치 마련 등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13
2675 경기 화성 공장 화재피해 관련 긴급 구호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03
2674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유가족·부상자 심리지원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39
2673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관리하는 대형사업장 943곳의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67
2672 무공해차 구매·임차 공공부문이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643
2671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처리 등 순환경제 분야 최초 실증 규제특례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4
2670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 7월부터 급여 이용 시작, 자기결정권 보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3
2669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4
2668 제1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4
2667 운전면허적성검사,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조회 등 디지털서비스 26종 추가 개방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07
2666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87
2665 기업 통근용 수소버스 전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로 가속화된다 비회원 2024-06-28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