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식 기후환경대사,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 발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정상회의(12. 1.-2.,ㅡ UAE 두바이)‘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 중인 조홍식 기후환경대사는 현지시간 12. 1.(금) 오후 정상급 행사인 ?녹색 해운 :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주도(Green Shipping: Leading the Global Energy Transition)? 행사에서 미국노르웨이 등 10여 개국*과 함께 녹색 해운 목표** 이행 현황을 발표하였다.

 

  * 미국, 노르웨이, 한국, 덴마크, 프랑스, 가나 등 10개국과 선?화주 기업?단체 등

 ** 향후 10년 이내 ①무탄소 연료 생산 및 벙커링 시설 등 인프라 구축②저?무탄소 선박 실증 및 도입③특정 항만 간 무탄소 선박을 투입하는 녹색해운항로 구축 등 협력

 

  미국을 비롯한 14개국은 2022년 11월 ’제27 당사국총회(COP27, 이집트)‘에서 국제해운 분야의 ’2050 탄소중립‘을 지지하는 ’녹색해운목표‘ 실현을 선언였고대한민국은 이 선언에 동참하면서 미국과 함께 한-미 녹색해운항로를 구축해 나가기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하여 올해 1월부터 10까지 부산항, 울산항, 마산항과 미국의 시애틀항, 타코마항, 에버렛항 간의 사전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였고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양국 항만 간의 화물 흐름재생료 가용성, 연료공급 기반시설(인프라) 등을 검토하였다.

 

  또한사전타당성 연구 결과에 따라부산항과 타코마항 등 미 북서부항만 간에는 그린 메탄올이나 그린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다수의 무탄소항로 구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조 특사는 이번 당사국총회(COP28)에서 열린 녹색 해운 목표 정상급 행사에 참석하여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부산항과 미국 타코마항 등 북서부항만 간의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와 향후 이행방안을 공식 발표하였다.

 

 

  조 특사는 미국과의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을 발표하면서“지구 온난화에 지금 제동을 걸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에 남게 될 것”을 언급하며, “녹색해운항로 구축과 확대를 통하여 국제해운이 탄소중립을 목표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미 양국은 내년부터 경제?규제적 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참여 업?단체와의 협의체(컨소시엄) 구성하여 2028년 전후로 시범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에서의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 발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G20(9)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1)에서 “우리의 친환경 해운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구 각지의 녹색 항로를 연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의 향후 이행방안을 담은 후속조치로, 정부는 향후 한-미 녹색해운항로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과도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2023.12.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018&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48 지방공무원, 마음 편히 아이 키우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3
3047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향상되고, 안전관리는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197
3046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6
3045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50
3044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79
3043 안전한 일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핵심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51
3042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환경입지분석 기능 추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4
3041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1
3040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할인 받는다 비회원 2024-10-24 450
3039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법 개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629
3038 최초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 마련, ㈜비츠로셀의 우수사례 중심으로 담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48
3037 폴리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잇달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07
303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 교육으로 재난관리 리더십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32
3035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위해 기업·시민사회·정부 한 자리에 모여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6
3034 여수·고흥·영덕…국토부 해안권 기반시설 사업에 환경부 지역맞춤 생태관광 접목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95
3033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위험 요소 꼼꼼히 확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32
3032 야구장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1
3031 “협상 테이블부터 스타트업 기술 지킨다! 기술개발 비용까지 손해액으로 반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72
3030 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기후변화 극복 위한 케이(K)-농업기술 협력방안 논의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3
3029 커피전문점 종이팩, 따로 모아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