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식 기후환경대사,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 발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정상회의(12. 1.-2.,ㅡ UAE 두바이)‘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 중인 조홍식 기후환경대사는 현지시간 12. 1.(금) 오후 정상급 행사인 ?녹색 해운 :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주도(Green Shipping: Leading the Global Energy Transition)? 행사에서 미국노르웨이 등 10여 개국*과 함께 녹색 해운 목표** 이행 현황을 발표하였다.

 

  * 미국, 노르웨이, 한국, 덴마크, 프랑스, 가나 등 10개국과 선?화주 기업?단체 등

 ** 향후 10년 이내 ①무탄소 연료 생산 및 벙커링 시설 등 인프라 구축②저?무탄소 선박 실증 및 도입③특정 항만 간 무탄소 선박을 투입하는 녹색해운항로 구축 등 협력

 

  미국을 비롯한 14개국은 2022년 11월 ’제27 당사국총회(COP27, 이집트)‘에서 국제해운 분야의 ’2050 탄소중립‘을 지지하는 ’녹색해운목표‘ 실현을 선언였고대한민국은 이 선언에 동참하면서 미국과 함께 한-미 녹색해운항로를 구축해 나가기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하여 올해 1월부터 10까지 부산항, 울산항, 마산항과 미국의 시애틀항, 타코마항, 에버렛항 간의 사전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였고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양국 항만 간의 화물 흐름재생료 가용성, 연료공급 기반시설(인프라) 등을 검토하였다.

 

  또한사전타당성 연구 결과에 따라부산항과 타코마항 등 미 북서부항만 간에는 그린 메탄올이나 그린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다수의 무탄소항로 구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조 특사는 이번 당사국총회(COP28)에서 열린 녹색 해운 목표 정상급 행사에 참석하여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부산항과 미국 타코마항 등 북서부항만 간의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와 향후 이행방안을 공식 발표하였다.

 

 

  조 특사는 미국과의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을 발표하면서“지구 온난화에 지금 제동을 걸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에 남게 될 것”을 언급하며, “녹색해운항로 구축과 확대를 통하여 국제해운이 탄소중립을 목표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미 양국은 내년부터 경제?규제적 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참여 업?단체와의 협의체(컨소시엄) 구성하여 2028년 전후로 시범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에서의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 발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G20(9)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1)에서 “우리의 친환경 해운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구 각지의 녹색 항로를 연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의 향후 이행방안을 담은 후속조치로, 정부는 향후 한-미 녹색해운항로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과도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2023.12.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018&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5 날씨가 추워도 안전은 철저히!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1
1904 (참고자료)국빈방문 계기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7
1903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78
1902 (참고) 고용노동부,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 엄중 조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5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4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5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1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62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65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66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3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3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51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57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58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6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6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2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52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