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1호 투자 기업 탄생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5(올해 145억 원 규모로 조성된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가이아사회서비스 투자조합’)에서 1호 투자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는 디지털·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서비스를 혁신하는 기술 기반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 (절단장애인을 위한 첨단 의족?의수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디스플레이 장치,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리를 글자로 변환하는 장치 등을 개발

 

  지난 6월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운용사로 ‘가이아벤처파트너스’가 최종 선정되었다. ‘사회서비스 분야는 민간 출자가 부족하여 펀드 결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초 결성목표액(140억 원)을 초과 달성하여 145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 [9.26일 보도참고자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로 145억 규모 투자 펀드 결성 완료’ 참조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의 1호 투자 기업은 운용사의 투자심의를 거쳐 ㈜큐라코로 결정되었다. ㈜코라코는 거동이 불편한 와병 노인?중증장애인의 배설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배설케어로봇을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배설케어로봇은 노인?중증장애인의 배설처리 업무를 자동화?간소화함으로써 돌봄 대상자들의 위생을 개선하고 보호자나 돌봄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큐라코는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를 통해 10억 원을 투자받았으며, 투자금액을 배설케어로봇 생산 기반(인프라) 확충, 국내 보급 및 확산 관련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2월 5일(화) 오후 15시에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배설케어로봇 활용 현장과 노인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의 운용사인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 유관기관인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벤처투자가 함께하였다.

 

?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1호 투자 관련 현장 방문 개요

 

○ 일시 : 2023.12.5.(화) 15:30

○ 장소 :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

○ 참석자 : 복지부 제1차관, 사회서비스정책과장

           ㈜큐라코 대표이사서울시립 남부요양원 원장가이아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원장,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4팀장 등

 

  이번에 방문한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은 일반 노인요양시설과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 구성되어 어르신 대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기요양 평가 결과 A등급(’21)을 받았나눔숲무장애텃밭 등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서비스 스마트 기저귀 사용 등 스마트케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 로봇 보급?실증 사업에 참여하여 ㈜큐라코의 배설케어로봇을 활용 중이다.

 

  이기일 제1차관은 “보건복지부는 기술 개발(R&D) → 사업화(펀드창업지원 등) → 현장 활용 등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서비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배설케어로봇을 비롯한 각종 복지기술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돌봄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2.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402&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108 중소·중견기업, 이자부담은 줄이고 녹색투자는 늘린다 총괄관리자 2025-01-16 193
3107 차세대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 선보인다 총괄관리자 2025-01-16 170
3106 “업종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한다!”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지원사업」 접수 개시 총괄관리자 2025-01-09 225
3105 2022년도 온실가스 배출량 7억 2,429만톤, 전년 대비 2.3% 감소 총괄관리자 2025-01-09 476
3104 이제 위험성평가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더 쉽고 간편하게! 총괄관리자 2025-01-02 497
3103 스포츠윤리센터 역할 확대로 체육인 인권보호 강화 총괄관리자 2025-01-02 1,822
3102 향후 10년간 배출권거래제 청사진 확정,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업 탄소경쟁력 견인 총괄관리자 2025-01-02 188
3101 현장 및 기술 여건을 반영한 자원순환분야 규제 개선 총괄관리자 2025-01-02 440
3100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녹색투자규모 확대 총괄관리자 2024-12-26 286
3099 「녹색여신 관리지침」 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311
3098 경기권 반도체 사업장, 물 재이용 사업 본격 추진… 하루 12만 톤 규모 공급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259
3097 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정보, 나뭇잎 개수로 알기 쉽도록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232
3096 국립과천과학관 ‘RE100’ 선언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241
3095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89
3094 “기업 건강이 곧 근로자 건강” 2024년 26개 건강친화기업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248
3093 ’24년 지속가능경영 유공 21개 기업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278
3092 어업인 살리고, 수산물 공급 안정화... 기후변화 대응 종합 계획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9 628
3091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이행협의체 새롭게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98
3090 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공동개발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536
3089 외교부, 해외발 공급망 위기에 대비한 관계부처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