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미래를 연다… 포항시에 자원순환 집적단지 착공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폐배터리 순환경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클러스터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상북도 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련기관과 인근 지역주민이 참석한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 산업단지 내(부지 17,281㎡)에 들어서는 이번 집적단지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폐배터리 발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에서 희소금속 등 광물자원을 추출해서 배터리 제조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녹색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재활용 기업의 기술 개발 및 판촉교육?홍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이번에 착공하는 집적단지는 배터리 산업 진흥과 연구?실증화시설을 갖춘 연구단지와 블루밸리영일만 산업단지 내 배터리 재활용기업이 입주하는 기업집적단지로 구성할 계획이며, 2025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실증시설로는 유용 광물이 포함된 블랙 파우더(BP*제조유가금속 추출(용매추출), 폐수처리 공정시스템, 배터리 성능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 BP(Black Powder)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이 포함된 검은색 분말로 배터리팩, 스크랩 등을 파?분쇄, 선별을 통해 생산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산업 성장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실증연구 기반시설(인프라)이 제공되고, 신산업 창출에 필요한 사업기회가 제공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을 선도하고 배터리 전후방산업의 국제 경쟁력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의 역할과 체계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를 조성하여 우리나라 기업이 전 세계 배터리 재활용시장을 선점하고핵심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이를 통해 순환경제 산업생태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착공식 계획.

      2.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사업 개요.  끝.


(환경부, 2023.12.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432&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96 이산화탄소 네거티브에 도전하는 미국 시멘트 제조업계 관리자 2023-11-20 18
3995 그리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관리자 2023-11-28 21
3994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각광받는 美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관리자 2024-02-13 17
3993 GX채 발행으로 알아보는 日정부의 탈탄소 정책 방향 관리자 2024-02-21 19
3992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산업 동향 및 시장진출 기회 관리자 2024-02-26 17
3991 EU 불화온실가스(F-gas) 규제 개정안, 3월 11일부 발효 관리자 2024-03-11 16
3990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내는 홍콩 친환경 시장 트렌드 관리자 2024-03-20 16
3989 미 SEC,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규정 최종 승인 관리자 2024-03-21 18
3988 헝가리 음식 배달시장,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하며 성장 중 관리자 2024-04-08 20
3987 일본, 온실가스의 '스코프 3' 감축 요구 확대 관리자 2024-04-19 19
3986 탈탄소화 정부 지원으로 더욱 커지는 美 히트펌프 시장 관리자 2024-04-26 18
3985 두바이, 환경기후변화청 신설로 탄소감축과 녹색경제 기반 마련 관리자 2024-04-29 18
3984 EU, 친환경 관련 광고 요건 강화 전망 관리자 2024-05-13 20
3983 EU 항공부문 탄소배출권거래제도(ETS) 개정 관리자 2024-05-16 19
3982 호치민투자협의회 사이공리더스포럼 개최 '베트남에서 ESG 바로 알기' 관리자 2024-05-27 20
3981 중국조선소, 주력 선종에 저탄소화 추진 중 관리자 2024-05-31 19
3980 싱가포르, 양자기술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관리자 2024-06-17 18
3979 친환경 모범국 뉴질랜드의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 관리자 2024-06-18 17
3978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친환경·사회적 가치 추구 경향 가속 관리자 2024-06-28 17
3977 EU, '공급망실사지침(CSDDD)' 발효 임박 관리자 2024-07-0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