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응을 위해 전문가?청년 부부와 릴레이 대화 시작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영미, 이하 ‘저고위’)는 12월 6() 7시 30분 심화되는 저출산 추세를 국가의 존립이 달린 엄중한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듣고자 각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 파악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청년부부기업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다먼저 전문가 자문회의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출산?양육 지원은 물론이고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구조적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부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찾아가는 대화이른바 ‘패밀리스토밍(Family Storming) 간담회’를 시리즈로 개최할 예정*이다.

 

 * (패밀리스토밍 추진 계획()둘이서 살아요(무자녀가구, 12.7일 예정) → 혼자서 살아요(미혼가구)셋이서 살아요(1자녀가구) → 여럿이 살아요(다자녀가구) →
새롭게 살아요(비혼가구)

 

  이날 자문회의는 각계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진행된 첫 번째 간담회이다간담회에는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등 인구정책 분야에서 오랜 연구경험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과 교수 ▲서용석 KAIST(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박영관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황인도 한국은행 거시경제연구실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정부는 전문가 자문회의 및 패밀리스토밍을 통해 제시된 대안들을 저고위 산하 상시 협의기구인‘인구정책기획단’회의 등을 통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신속히 정책화할 예정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는 현재 한국의 저출산 상황을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와 같다’고 진단한 바 있으며, 최근 외국 언론에서는 ‘흑사병’과 비교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정부는 지금의 저출산 현상을 ‘청년들의 비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전문가분들청년분들과의 대화 속에 참신하고 꼭 필요한 정책들이 제안되고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사회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저출산 극복의 동력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우리의 상황이 ‘특별한 위기’인 만큼 ‘특별한 전략’이 나올 수 있도록 코로나19 중대본과 같이 인구위기를 극복해 볼 수 있는 범국민 협의체가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홍석철 저고위 상임위원은 “한국의 초저출산 현상을 외국에서는 중세의 흑사병이 가져온 인구감소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현재 우리는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자문하게 된다”라면서국가의 존망에 대한 문제라는 냉정한 인식을 바탕으로 실제 우리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과감한 결단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2023.12.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502&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94 “기업 건강이 곧 근로자 건강” 2024년 26개 건강친화기업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256
3093 ’24년 지속가능경영 유공 21개 기업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12-12 1,289
3092 어업인 살리고, 수산물 공급 안정화... 기후변화 대응 종합 계획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9 630
3091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이행협의체 새롭게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99
3090 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 공동개발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543
3089 외교부, 해외발 공급망 위기에 대비한 관계부처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82
3088 전력구매계약(PPA), 망이용료 지원 및 펀드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311
3087 우리 기후변화대응 기술의 해외진출 활성화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71
3086 농식품부, 농장동물의 복지 인식 개선을 위한 보편적 가이드라인 검토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87
3085 다부처 기후적응 전문가 모여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469
3084 한국-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20
3083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를 통해 연내 원예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18
3082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중소·중견기업이 알아야 할 핵심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85
3081 기후변화 국제협력의 새로운 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95
3080 탄소발자국 검증서, 국내외 공인검증기관 간 상호인정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69
3079 자연자본 공시 교육으로 기업의 자연환경 및 사회 기여 기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205
3078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선도한다… 국내외 아우른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416
3077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79
3076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기술 청사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12-04 171
3075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4-11-20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