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응을 위해 전문가?청년 부부와 릴레이 대화 시작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영미, 이하 ‘저고위’)는 12월 6() 7시 30분 심화되는 저출산 추세를 국가의 존립이 달린 엄중한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듣고자 각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 파악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청년부부기업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다먼저 전문가 자문회의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출산?양육 지원은 물론이고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구조적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부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찾아가는 대화이른바 ‘패밀리스토밍(Family Storming) 간담회’를 시리즈로 개최할 예정*이다.

 

 * (패밀리스토밍 추진 계획()둘이서 살아요(무자녀가구, 12.7일 예정) → 혼자서 살아요(미혼가구)셋이서 살아요(1자녀가구) → 여럿이 살아요(다자녀가구) →
새롭게 살아요(비혼가구)

 

  이날 자문회의는 각계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진행된 첫 번째 간담회이다간담회에는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등 인구정책 분야에서 오랜 연구경험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과 교수 ▲서용석 KAIST(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박영관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황인도 한국은행 거시경제연구실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정부는 전문가 자문회의 및 패밀리스토밍을 통해 제시된 대안들을 저고위 산하 상시 협의기구인‘인구정책기획단’회의 등을 통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신속히 정책화할 예정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는 현재 한국의 저출산 상황을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와 같다’고 진단한 바 있으며, 최근 외국 언론에서는 ‘흑사병’과 비교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정부는 지금의 저출산 현상을 ‘청년들의 비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전문가분들청년분들과의 대화 속에 참신하고 꼭 필요한 정책들이 제안되고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사회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저출산 극복의 동력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우리의 상황이 ‘특별한 위기’인 만큼 ‘특별한 전략’이 나올 수 있도록 코로나19 중대본과 같이 인구위기를 극복해 볼 수 있는 범국민 협의체가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홍석철 저고위 상임위원은 “한국의 초저출산 현상을 외국에서는 중세의 흑사병이 가져온 인구감소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현재 우리는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자문하게 된다”라면서국가의 존망에 대한 문제라는 냉정한 인식을 바탕으로 실제 우리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과감한 결단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2023.12.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502&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75 본격적인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시대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14
2474 사업장 집중 안전점검으로 화학사고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61
2473 장애인 거주시설 내 장애아동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09
2472 고용노동부, 새내기 공무원에게 ‘청렴DNA’ 심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18
2471 직업병 안심센터에서 건강과 안전을 챙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302
2470 중소기업 안전·기술혁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11
2469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노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25
2468 전력산업 발주공사 산재예방 위해 안전보건공단-한국전력공사 업무협력 강화(MOU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45
2467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장애인의 날(4.20) 함께 해요 비회원 2024-04-23 210
2466 근로복지공단, 방글라데시 산재보험 도입 지원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02
2465 청와대에서 장애예술인 전시회와 음악회로 ‘장애인의 날’ 축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07
2464 근로복지공단, 장애인의 생활에 안정을 드리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 기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05
2463 자생식물 심고 키우며 생물다양성을 배웁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00
2462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대상지로 울산광역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566
2461 자전거 타고 포인트도 받고 탄소배출권 거래까지! 탄소감축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발표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34
2460 전력산업 발주공사 산재예방 위해 안전보건공단-한국전력공사 업무협력 강화(MOU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9 246
2459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 관광도시로 ‘행복 나눔여행’ 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9 238
2458 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 보전 기반을 마련한다 비회원 2024-04-19 240
2457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직장, 가족친화인증기업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315
2456 제44회 장애인의 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