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신산업 직업훈련, 여성 참여 크게 늘어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에 여성의 참여가 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 이하 ‘폴리텍대학’)은 13일 하이테크과정의 여성 지원자·입학자 비율발표했다. 하이테크과정은 청년 구직자신산업·신기술 분야 고급 기술인력으로 양성하는 고수준 직업훈련과정(10개월~1년)이다.

 

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올해 하이테크과정 지원자입학자 여성 비율 각각 33.6%, 29.8%로 나타났다. 하이테크과정 개설 첫해2017년 여성 지원자·입학자 비율이 각각 16.9%, 19.8%였던 걸 고려하면,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올해 폴리텍대학 2년제 학위과정 여성 지원자(10.1%), 입학자(9.5%) 비율비해서도 3배가량 높다.

 

이에 대해 박찬엄 입시부장은 “디지털·신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여성이 강점을 발휘할 분야가 갈수록 늘고 있다”라며 “뿌리산업, 국가기간·전략산업 분야에 비해 여성들의 선호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폴리텍대학은 여성을 비롯한 청년층선호하고, 높은 훈련 성과를 보이는 하이테크과정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폴리텍에서는 하이테크과정 모집 정원올해 1,530명에서 내년 2,030명으로 크게 늘렸다. 이 과정의 최근 3년 수료생 취업률 80.2%를 기록했다.

 

여성의 참여가 늘어난 만큼, 성공적인 취업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4년제 대학에서 화학공학전공강다현(24) 씨는 올해 포항캠퍼스 이차전지융합과에 입학했다. 이차전지 분야 취업에 어려움을 겪자, 부족하다고 느낀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서다. 그는 재학 중 위험물기능사 등 3개의 자격을 취득하고, ‘이차전지 활용 제작/성능평가 경진대회(최우수상)’, ‘사용 후 배터리 활용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10개월 과정 수료 전 취업에도 성공해 현재 배터리 제조기업 에스케이온에서 공정기술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송유진(29) 씨볼보트럭코리아에서 대형트럭 정비를 담당하는 2년 차 정비사다. 자동차 터치패널 작화 일을 하던 송 씨는 자동차 전반관심을 갖게 돼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2021년 화성캠퍼스 스마트자동차과에 입학했다. 그는 10개월 과정 재학 중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 정비 기술을 전문적으로 익히고,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과 대형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7.5대 1경쟁률을 뚫고 볼보트럭코리아 1기 여성 정비사로 이름을 올렸다.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생산가능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하락 등에 대응해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여성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는 의미 있는 변화”라면서 “양질의 일자리 진입을 위한 신산업·신기술 훈련을 확대해 청년 누구나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폴리텍대학은 내년 3월 중순까지 하이테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ko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고용노동부, 2023.12.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001&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28 노사 참여 기반의 일터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가져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7
1327 (참고) 고용부·국토부 손잡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6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2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2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7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2
1322 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7
1321 민관합동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6
1320 유럽연합(EU), 과불화화합물 전면 규제 움직임 산업부, 유럽연합(EU) 측에 우려와 요구사항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2
1319 선제적 국가표준(KS) 제정을 통해 우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0
1318 베트남·우즈벡과 국제감축 4개 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9
1317 민·관이 함께 전통시장에 안전디자인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6
1316 2023년 하반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15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2
1314 최재욱 글로벌보건안보대사, 제78차 유엔총회 계기 보건 고위급 회기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1
1313 환경부 장관, “그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4대강 문화ㆍ홍보관 정상화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12 문화 분야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로 사회 활력 높일 역량 있는 기업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2
1311 이달의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0
1310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로 145억 규모 투자 펀드 결성 완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3
1309 민관합동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