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정·제련 기술개발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한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희소금속산업을 종합 지원하는「국가희소금속센터」(이하 희소금속센터)를 12월 15일(금) 생기원 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인천 남동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소하였다. 희소금속센터는 지난 5월「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이「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으로 확대 개정됨에 따라 법정기관이 되었다.

 

희소금속센터는 자원보유국과의 공적개발원조(ODA) 등 국제협력사업*, 친환경 정?제련기술 및 대체물질 연구개발 등을 통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희소금속 산업생태계 분석 및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전문인력?전문기업 양성, ?해외 희소금속 원천기술 보유국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발굴 및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와 함께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공급망 이슈 대응, 연관 기업 간 상생 협력모델 발굴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 우즈벡과 몰리브덴 우선공급 업무협약(MOU) 체결(‘19년), 동합금 생산기술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21년)
인니와 양자협력 업무협약(MOU) 체결(‘22년), 저품위 니켈원료 공급계약 및 공동연구(’23년)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신산업?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소금속의 중요성과 그 수요는 나날이 커지고 있으나, 특정 국가에 매장?생산이 집중되어 수급불안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정부는 희소금속센터와 함께 핵심 유망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등 우리 희소금속 산업의 튼튼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외의존도가 높은 희소금속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은 “국가희소금속센터는 정책수립 지원, 기업지원, 산업생태계 분석, 산학연 연구개발 및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 고유임무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희소금속산업 가치사슬 완성에 기여하는 첨병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판식과 함께 희소금속 관련 산업계, 학계, 정부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희소금속센터 주관으로 희소금속 산업 협의회가 개최되었다. 협의회에서는 희소금속 관련 전후방 산업간 연계 방안, 최근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

(산업통상자원부, 2023.12.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57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0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0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0
3953 페루 화학산업 수입 회복세, 키워드는 ‘친환경’ 관리자 2024-11-26 0
3952 호황기 맞은 중국 조선업…한국 친환경 선박 엔진 수입 증가 관리자 2024-12-02 0
3951 기후변화 대응 선도를 꿈꾸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최종 승인 관리자 2024-12-03 0
3950 대만 탄소부담금 제도 본격화… 대만형 CBAM도 ‘꿈틀’ 관리자 2024-12-09 0
3949 무탄소에너지 시간별 매칭 (24/7 CFE) 제도 도입 및 전망 관리자 2024-12-11 0
3948 [기고] 탄소중립을 위해 한국과 호주에서 주목하는 기술은? 관리자 2024-12-13 0
3947 [EU 경제통상리포트(24-31)] EU의 ESG 주요 규제와 향후 정책 방향 관리자 2024-12-13 0
3946 인도네시아, 국제 탄소 시장 개장…탄소 크레딧 거래 본격화되나? 관리자 2025-02-18 0
3945 베트남 탄소시장 구축 본격화... 2029년 공식 운영 목표 관리자 2025-02-24 0
3944 대만, 온실가스감축목표 '손질'… 2035년까지 최대 40% 감축 계획 관리자 2025-02-24 0
3943 SDGs와 ESG가 이끄는 일본 비건 식품 산업 관리자 2025-03-20 0
3942 싱가포르의 탈탄소 친환경 에너지 정책 살펴보기 관리자 2025-03-24 0
3941 지속가능 건축의 기준을 새로 쓰다: 덴마크의 저탄소 건축 전략 관리자 2025-03-28 0
3940 유럽의회 CSRD 및 CSDDD 시행 일정 연기 지침안 가결 관리자 2025-04-10 0
3939 가나 국가 온실가스 감축사업 우리기업에 기회 관리자 2025-04-25 0
3938 2025년 독일 진출기업 법률지원 세미나(ESG관련) 개최기 관리자 2025-04-28 0
3937 EU의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개정안 주요 내용과 벨기에 자동차 산업 전망 관리자 2025-05-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