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일상, 근로복지공단이 전하는 산재근로자 장해극복 감동 스토리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근로자 재활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보다 나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3.12.15.「산재근로자 재활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공단 소속 전국 13개 병·의원 원장을 포함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뇌출혈로 쓰러진 근로자, 롤러에 손이 말려 들어가 수지절단 손상을 입은 근로자 등이 공단 직영병원의 전문재활치료와 직장복귀지원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좌절을 극복하고 다시 직장에 복귀한 감동적인 사연들이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


재활우수사례로 선정된 산재근로자 ㄱ 씨의 경우 2022년 11월 스티로폼 천공 작업 중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이후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에서 재활의학과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참여하는 재활치료계획에 따라 맞춤형 집중재활과 작업능력강화훈련을 거쳐 2023년 8월 원래 근무하던 직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ㄱ 씨는 갑작스런 사고로 막막했는데 근로복지공단 병원에서 재활치료와 심리상담을 받고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직장복귀를 위한 재활훈련과정 참여를 통해 원래 일하던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재활우수사례로 선정된 산재근로자 ㄴ 씨는 2022년 7월 제품 확인을 위해 손을 넣었다가 장갑이 롤러에 끼면서 손이 말려 들어가 수지절단 손상을 입었으나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맞춤형 집중재활과 작업능력강화훈련을 거쳐 2023년 10월 원래 근무하던 직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ㄴ 씨는 공단 대구병원 간호사와의 전화 한 통이 직장복귀의 시작점이었다고 말하며, 일반 병원에서는 받을 수 없는 1:1 집중재활치료와 작업강화훈련은 직장 복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다른 산재환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재활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생긴 장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물리·작업치료 등의 의료재활”, “상담·교육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심리재활”, “훈련·취업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적응을 돕는 직업사회재활”로 구분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공단 직영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QI)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도 진행되었다. 적정 투약업무 수행을 위한 “FMEA(고장유형분석) 활동을 통한 투약오류 예방”,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 食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재활치료에 적용하는 “외래재활센터 재활스포츠 운영 활성화”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박종길 이사장은 “산재근로자의 직업·사회복귀 및 환자 안전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준 모든 직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은 산재근로자가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여 삶과 일터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의 신체기능 회복과 안전한 직업복귀 지원을 위해 전국에 10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재근로자의 재활치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부산·광주에 3개 외래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태백지역 유일의 요양병원인 태백요양병원을 개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산재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노인성 질환 관리 등 공공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2023.12.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77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28 다가오는 탄소발자국 규제,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으로 뛰어넘는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17
3227 한국형 기업 재난관리체계로 재난·사고에 강한 기업 만든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49
3226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특화 '한국형 위험평가 체계' 도입 총괄관리자 2025-07-14 126
3225 2025년 2분기 신규화학물질 51종 유해성·위험성 공표 총괄관리자 2025-07-14 144
3224 산업재해 예방에 현장 근로자 참여 강화 한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40
3223 니토덴코 관련 이의신청사건, 조정절차 진행 결정 총괄관리자 2025-07-14 109
3222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현황, 국민과 함께 공유한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79
3221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동아쏘시오그룹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총괄관리자 2025-07-14 150
3220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지원 방안 모색한다… 전문가 토론회 개최 총괄관리자 2025-07-14 134
3219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관리… 한국-중국 손잡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38
3218 「2025 UNDP 인간개발보고서 국내 발간행사」 공동개최 총괄관리자 2025-07-14 122
3217 농식품부·농진청, 기후변화 대응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 개발·보급 확산 방안 모색 총괄관리자 2025-07-14 134
3216 임금체불도 모자라 장애인 이용, 대지급금까지 부정수급한 사업주 구속 총괄관리자 2025-07-14 122
3215 관계부처 합동,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적극 지원 총괄관리자 2025-07-14 134
3214 탄소 배출량 산정을 위한 디지털 탄소 배출량 측정·검증·보고(MRV) 도입지원 총괄관리자 2025-07-14 158
3213 전지공장 화재사고 1년 후속 특별 현장점검, 호우·폭염 대응 점검도 병행 총괄관리자 2025-07-14 141
3212 산업부, 전력 유관기관의 고위험 작업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총괄관리자 2025-06-17 246
3211 석유화학산업 고부가가치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 표준 민·관 공동개발 총괄관리자 2025-06-17 257
3210 폴리텍대학-안전보건공단, 예비산업인력 재해 예방에 앞장서 총괄관리자 2025-06-17 259
3209 탄소중립해법 CCS, 아태지역이 이끈다 총괄관리자 2025-06-17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