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행복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가족친화인증’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2월 19일(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에서 ‘2023년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한다.


ㅇ 올해는 2,476개 기업이 가족친화 인증을 신청*하였으며 이중 2,183개 기업이 인증기준을 통과했다.

* 신규인증(894개), 인증 유효기간 연장(609개), 재인증(732개)


※ 가족친화기업은 신규인증(3년) 후 1회에 한하여 인증 유효기간을 연장(2년)하고, 첫 신청 후 5년 경과 시 재인증을 통해 인증을 유지함.


ㅇ 2023년 기준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총 5,911개로 2022년 대비 496개 늘었으며, 이중 중소기업은 4,110개전체 인증기업69.5%차지한다.

 

〈 가족친화 인증현황〉

연도

2008

2014

2017

2021

2022

2023

14개

956개

2,802개

4,918개

5,415개

5,911개

* 대기업 668개(11.3%), 중소기업 4,110개(69.5%), 공공기관 1,133개(19.2%)

 

이날 수여식에는 ‘2023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 18개 기업, 장기간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여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10개 최고기업, 신규인증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ㅇ 또한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 최고기업 지정서, 신규기업 인증서 수여뿐만 아니라 롯데엠시시(주), 한미글로벌(주)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노하우도 공유한다.

 

□ 올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에게는 대통령 표창(3점), 국무총리 표창(5점), 여성가족부장관 표창(10점) 총 18점이 수여된다.


ㅇ 대기업인 롯데엠시시(주)는 ?남성 의무 육아휴직(’17년~), ?주52시간 근로시간제 조기 도입(’18.11월~) ?선택적 근로시간제 및 시차출퇴근제 ?미취학자녀 양육비 지급 ?임직원 및 가족 심리상담지원 등을 실시하여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엠시시(주) [기술1팀 김OO] 저는 `20년도에 첫째를 낳고 남성 육아휴직을 한 달 동안 사용했고, 임신/출산으로 지친 배우자를 돌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 둘째를 출산하면서 재차 육아휴직을 사용하였고, 힘들었지만 육아휴직 기간 동안 첫째와 평생 간직할 추억들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아빠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ㅇ 에스케이(SK)텔레콤의 고객서비스 자회사인 ㈜서비스탑은 ?자동육아휴직 제도 ?난임치료휴가(3일→16일)제도 확대 ?매월 산부인과 진료비 및 약제비용을 지원하여 임직원의 모?부성 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탑(주) [경영전략본부 김OO] 저는 결혼 4년차로 2세에 대한 고민이 많던 중 회사의 난임 치료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법적으로 난임치료 휴가는 3일(유급1일/무급2일)이지만 사내규정으로 최대 16일(유급)까지 이용 할 수 있어 난임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고, 지금은 임신에 성공하여 임신기 단축근로 제도를 이용하며 회사에 다니고 있어 일과 태아에게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ㅇ 수출포장 전문기업인 ㈜산호수출포장은 ?육아휴직 중 육아지원금 지원 ?자녀 학자금 및 출생축하 지원금 지급으로 행복한 가정 및 일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산호수출포장 [경영기획팀 오OO] 저희 회사는 가족 같은 분위기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배려로 출산휴가, 육아휴직, 출생축하 지원금 및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받았습니다. 입사한 순간부터 저도 아이도 회사와 같이 성장하였고, 직장 동료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 조직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올해 가족친화 최고기업은 2009년부터 15년간 인증을 유지한 대기업, 2012년부터 12년간 인증을 유지한 중견·중소기업 10개가 지정되었으며, ‘가족친화 자율실천목표제’를 통해 법정규정을 상회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미글로벌(주)은 여성근로자에게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 3개월을 의무화하고, 의무사용기간 동안 정부지원금과의 급여차액을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외에 자녀 1명당 육아휴직을 2년, 육아기 재택근무를 2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셋째 출산 시 특진, 넷째 출산 시 육아도우미를 1년간 지원하고 있다.


롯데쇼핑(주)은 임신기간 동안 배우자가 태아검진 시 병원에 동행할 수 있도록 ‘예비아빠 초음파 휴가’ 3일을 유급으로 지원하며, 난임 지원을 위해 난임 근로자에게 100만 원과 휴가 3일을 부여하고 난임휴직 3개월(무급)을 신설하였다.


에스케이(SK)하이닉스(주)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확대하여 법정 유급휴가일 10일에 더해 출산 자녀수*에 따라 최대 20일의 유급휴가를 지원한다. 또한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에는 최대 3개월(무급)간 휴직을 부여한다.

* 첫째 10일, 둘째 15일, 셋째이상/다태아 20일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기업에서 가족친화경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해나갈 때 작게는 기업에, 더 나아가 우리사회 전체에 가족친화 직장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ㅇ “가족친화 인증기업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할 때, 근로자가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결혼, 출산, 양육을 행복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고,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붙임】1. ‘23년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 개요

2. 표창기업 명단

3. 가족친화 최고기업 명단



(여성가족부, 2023.12.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04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68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첨단장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감시 비회원 2024-01-08 361
2167 ’23년 장애예술인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한 원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0
2166 ’24년도 무장애 관광 접근성과 연계성 강화할 지역 찾는다 비회원 2024-01-08 452
2165 환경부는 불법폐기물 근절을 위해 노력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0
2164 폐지수집 노인에게 노인일자리 제공 등 보건복지서비스 지원 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2
2163 기후변화에 대비한 소하천 관리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9
2162 환경부 장관, 미래세대와 새활용 제품 만들며 자원순환 가치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25
2161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19
2160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실시간으로 철저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28
2159 모든 학생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6
2158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5
2157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 「2023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6
2156 저탄소 녹색 축산업으로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7
2155 고교 재학 중인 한부모가족 자녀 아동양육비 중단 없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33
2154 노동약자 보호와 노사법치 확립에 힘쓴 「2023년도 올해의 근로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8
2153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1
2152 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2
2151 겨울철 에너지수급 안정적으로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7
2150 3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시행 계도기간 연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94
2149 농식품부, 2024년 취약계층 정부양곡 판매가격 동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