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해조류 등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위한 토론회 열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18일(월) 강남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중, 염생식물이나 잘피 등은 국제인증(IPCC*)을 받았으나, 아직 갯벌(퇴적물)이나 해조류(김?미역) 등은 신규 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국제인증을 받으면 향후 국제적 탄소흡수정책의 성과평가 기준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갯벌?해조류 등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제인증이 필수적이다.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 관련 과학적 평가, 환경·사회에 대한 영향, 대응 방향·성과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며, 그 부속기구인 TFI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지침’ 개정,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감축 통계 검증 등 수행

 

이에, 해양수산부는 IPCC* 부속기구(TFI) 공동의장인 타케시 이노키(Takeshi Enoki)와 더불어 저명한 국제환경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람사르협약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고,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필요성과 국제인증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블루카본에 대한 국내 연구개발(R&D) 사업을 계속해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신규 블루카본 국제인증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갯벌, 해조류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블루카본이 국제인증을 받을 경우, 갯벌복원사업·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관련 정책들이 탄력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권·외부사업 등 민간 투자의 영역이 확대되어 해양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신규 블루카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여 신규 블루카본 관련 협력사업 및 공동연구를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해양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고, 이를 이용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2.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942&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50 국내 개발 고망간강, 암모니아 저장·운송 소재로 국제표준 등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362
1349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 나이 확대 등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471
1348 고용·산재보험 가입하면 일하는 모두가 안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401
1347 (참고) 고용노동부, 롯데건설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368
1346 ‘연령차별 없는 일터’를 위한 웹툰&인스타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381
1345 여성어업인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 ‘제2회 여성어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379
1344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중대산업재해 발생사실 첫 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6
1343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시행(9.27.)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41
1342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52
1341 롯데케미칼,석유화학업계 최초 대기업-협력사 상생모델 첫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5
1340 (참고) 고의적 법 위반 회피로 노동권을 침해하는 사례에 대해 엄정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5
1339 장애인을 위한 좋은 일터, 대기업 표준사업장 확대로 일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30
1338 ‘임금체불 엄단’ 대국민 담화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4
1337 병뚜껑 모아 친환경 코딩로봇 기증,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96
1336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65
1335 다시마 알리고, 전자카드제도 알리고! ‘공제회-한국어촌어항공단-공수마을’ 지역상생 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2
1334 “반부패·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더욱 강화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5
1333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5
1332 불공정한 노사관행 개선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1
1331 (참고) 직원 폭행·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순정축협’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