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해조류 등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위한 토론회 열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18일(월) 강남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중, 염생식물이나 잘피 등은 국제인증(IPCC*)을 받았으나, 아직 갯벌(퇴적물)이나 해조류(김?미역) 등은 신규 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국제인증을 받으면 향후 국제적 탄소흡수정책의 성과평가 기준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갯벌?해조류 등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제인증이 필수적이다.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 관련 과학적 평가, 환경·사회에 대한 영향, 대응 방향·성과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며, 그 부속기구인 TFI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지침’ 개정,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감축 통계 검증 등 수행

 

이에, 해양수산부는 IPCC* 부속기구(TFI) 공동의장인 타케시 이노키(Takeshi Enoki)와 더불어 저명한 국제환경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람사르협약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고,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필요성과 국제인증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블루카본에 대한 국내 연구개발(R&D) 사업을 계속해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신규 블루카본 국제인증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갯벌, 해조류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블루카본이 국제인증을 받을 경우, 갯벌복원사업·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관련 정책들이 탄력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권·외부사업 등 민간 투자의 영역이 확대되어 해양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신규 블루카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여 신규 블루카본 관련 협력사업 및 공동연구를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해양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고, 이를 이용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2.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942&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3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3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9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6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9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78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5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81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9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8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4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5
1559 지역사회 속 차별 없는 일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1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9
1557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3
1556 장애인고용공단, 컴투스 그룹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08
1555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88
1554 “고용노동부, 대형 산업재해 대응 「20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7
1553 현대자동차와 함께 친환경차 정비과정 개발·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42
1552 내년 2월 1일부터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이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