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복원사업 사후 관리 및 활용방안 논의한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갯벌복원사업은 폐염전, 노둣길* 등으로 인해 훼손된 갯벌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수질을 개선하고 서식 생물을 늘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15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13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부터는 갈대·칠면초 등 염생식물**을 심는 새로운 유형의 시범사업도 도입하여 5개 지자체에서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 섬-섬 또는 섬-육지 사이를 연결하기 위해 돌을 놓아 설치한 다리로, 바닷물의 흐름을 방해하여 갯벌을 훼손하는 대표적 원인으로 지목

** 갯벌·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는 식물로, 갈대·칠면초·함초·나문재 등이 해당

 

이번 토론회는 갯벌복원사업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갯벌복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사업대상지 선정 등 과정마다 ‘갯벌복원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문위원 외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지자체, 시민단체 등도 초청하여 더욱 다양한 견해를 들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사업의 경과와 사후관리 현황 공유, △해양생태계 복원정책 개선방안과 기술개발 등 향후 추진과제 논의,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갯벌복원사업의 개선점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완료된 사업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에 있어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2.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97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34 수소 경제를 준비하는 네덜란드 관리자 2023-05-17 52
4033 탄소중립을 향한 길, 영국 재생에너지 산업 톺아보기 관리자 2023-05-18 41
4032 독일 수소경제 투자 현황과 한-독 협력 가능성 관리자 2023-06-15 37
4031 탄자니아, 탄소 거래에 관한 법률 마련 관리자 2023-06-20 36
4030 유럽 ESG 이니셔티브와 평가제도 관리자 2023-06-28 34
4029 저탄소 트렌드로 보는 미국 식품업계 ESG 동향 관리자 2023-07-05 36
4028 이탈리아의 ESG 환경 및 기업의 ESG 경영 동향 관리자 2023-07-05 41
4027 폴란드, 친환경 수소산업이 현실로 다가온다 관리자 2023-07-05 40
4026 오스트리아 에너지기업, ESG 경영으로 국가 기후 목표 달성 주도 관리자 2023-07-06 29
4025 남아공 ESG 동향 - 공정 에너지 전환 투자 계획(JET IP) 관리자 2023-07-06 27
4024 영국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관리자 2023-07-09 24
4023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ESG 협력사업 참관기 관리자 2023-07-12 29
4022 2023년 베트남 ESG 사례 살펴보기 관리자 2023-07-12 33
4021 스위스 ESG 관련 주요 이니셔티브와 산업별 동향 관리자 2023-07-12 31
4020 독일 기업들은 공급망 실사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관리자 2023-07-17 35
4019 베트남의 ESG 관련 정책 및 기업 인식의 현주소 관리자 2023-07-17 33
4018 싱가포르의 ESG 경영 추진 사례 관리자 2023-07-17 32
4017 일본 사무용가구 브랜드에 이는 친환경 물결 관리자 2023-07-18 30
4016 캐나다 업사이클링 기업의 ESG 사례 엿보기 관리자 2023-07-19 30
4015 이집트 ESG,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3-07-20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