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 친환경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 구심체 가동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2.19.(화) 섬유패션 업계의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학연 논의체인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 포럼」을 공식 발족,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은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섬유산업 선도국의 친환경 규제와 나이키, ZARA, H&M 등 글로벌 기업들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 납품 요구 등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대전환 흐름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섬유패션업계로서는 변화하는 세계 섬유패션시장 참여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그간 개별 기업 차원의 순환경제 전환 노력은 있어 왔으나, 섬유패션 업계 전체를 견인하여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사회적 구심체가 없었다. 이에 섬유패션 업계에서는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을 발족하여 향후 섬유패션업계의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를 발굴, 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하여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포럼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간사를 맡아 민간 자율 방식으로 구성ㆍ운영하면서 제도개선 사항 및 이행 과제 발굴, 시범사업 추진 등 역할을 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제도개선, ?순환생태계, ?탄소중립, ?에코디자인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연구소, 학계, 섬유산업 스트림별 협회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관은 이날 포럼 출범식에서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이행 과제를 논의하여 실행하는 구심체로 포럼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면서, 포럼 운영 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고 섬유 업계의 노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18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28 노사 참여 기반의 일터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가져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9
1327 (참고) 고용부·국토부 손잡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6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2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2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7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2
1322 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7
1321 민관합동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6
1320 유럽연합(EU), 과불화화합물 전면 규제 움직임 산업부, 유럽연합(EU) 측에 우려와 요구사항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2
1319 선제적 국가표준(KS) 제정을 통해 우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0
1318 베트남·우즈벡과 국제감축 4개 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9
1317 민·관이 함께 전통시장에 안전디자인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6
1316 2023년 하반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15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2
1314 최재욱 글로벌보건안보대사, 제78차 유엔총회 계기 보건 고위급 회기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1
1313 환경부 장관, “그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4대강 문화ㆍ홍보관 정상화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12 문화 분야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로 사회 활력 높일 역량 있는 기업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2
1311 이달의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0
1310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로 145억 규모 투자 펀드 결성 완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3
1309 민관합동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