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 친환경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 구심체 가동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2.19.(화) 섬유패션 업계의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학연 논의체인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 포럼」을 공식 발족,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은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섬유산업 선도국의 친환경 규제와 나이키, ZARA, H&M 등 글로벌 기업들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 납품 요구 등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대전환 흐름에 직면해 있다.

 

이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섬유패션업계로서는 변화하는 세계 섬유패션시장 참여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그간 개별 기업 차원의 순환경제 전환 노력은 있어 왔으나, 섬유패션 업계 전체를 견인하여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사회적 구심체가 없었다. 이에 섬유패션 업계에서는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을 발족하여 향후 섬유패션업계의 지속가능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를 발굴, 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하여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포럼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간사를 맡아 민간 자율 방식으로 구성ㆍ운영하면서 제도개선 사항 및 이행 과제 발굴, 시범사업 추진 등 역할을 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제도개선, ?순환생태계, ?탄소중립, ?에코디자인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연구소, 학계, 섬유산업 스트림별 협회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관은 이날 포럼 출범식에서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이행 과제를 논의하여 실행하는 구심체로 포럼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면서, 포럼 운영 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고 섬유 업계의 노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18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5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0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9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3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8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7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3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3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9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6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9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78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5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81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9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8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4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5
1559 지역사회 속 차별 없는 일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1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