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에 친화적인 기업이 수출실적도 우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12.19(화) 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 공모’를 진행한 바 있으며, 공모에 참여한 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체 근로자 수 대비 사내 기혼자 수·아동 자녀 수, ?최근 수출실적·영업이익 증가 추이,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9개사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수산중공업, ㈜중앙백신연구소, ㈜유한양행 등 3개 기업은 Business Growth 성장* 부문에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받았으며 이외에도, 디엑스앤브이엑스㈜, ㈜희창유업, ㈜인동에프엔 등 3개 기업은 Pregnancy 친화** 부문(한국무역협회 회장상), 오스템임플란트㈜, ㈜현대에버다임, ㈜슈프리마는 Care 제도*** 부문(여성가족부 장관상)에 선정되었다.


* Business Growth 성장 부문 : 최근 영업이익·수출실적 등 경영성과가 뛰어난 기업

** Pregnancy 친화 부문 : 근로자당 결혼 수 및 출산아동 수가 많은 기업

*** Care 제도 부문 : 근로자 임신·출산 지원이 제도적으로 잘 갖춰진 기업

 

수상기업들은 난임치료 휴가, 출산지원금 지원, 사내 어린이집 운영, 유연근무제 도입 등 임직원의 출산·육아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에 있으며, 이와 동시에 영업이익과 수출실적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조익노 무역정책관은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과 수출활력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며, “근로자에 대한 출산·육아 지원제도가 잘 갖춰진 기업이 수출실적도 뛰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또한“오늘 수상받은 기업의 모범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출산·육아에 친화적인 문화가 다른 기업에게도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257&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401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80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4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39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0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4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89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4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5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4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61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89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0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3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1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4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2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1
1883 (설명자료)‘한국식 무탄소에너지’는 없습니다. 세계 주요국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06
1882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