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재생에너지 계통접속제도 개편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2월 19일(화),「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를 개최하여 소규모 태양광 사업의 전력계통 무제한접속 제도 개편방안과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하였다.

 

전담반(TF)에서는 전력계통 부담과 비효율적 계통투자를 야기하고 있는 “1MW 이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전력계통 접속보장제도”(이하 소규모 접속보장제도)를 일정 유예기간 부여 후 종료하기로 하였다. 소규모 접속보장제도에 따라 현재 소규모 재생에너지에 대해 계통접속을 보장해주고, 발전사업자가 부담해야하는 공용배전설비 보강 비용을 한전이 부담해주고 있다. 그러나, 계통여건에 관계없이 소규모가 산발적으로 설치되고, 이후 한전은 의무적으로 계통접속을 보장해야함에 따라 비효율적인 계통투자와 비용증가가 발생되고 있었다.

 

이에 앞으로는 계통접속과 계통운영여건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재생에너지가 설치될 수 있도록 소규모 접속보장제도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하였다. 다만 현재 준비 중인 사업자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사업준비에 충분한 유예기간(9개월)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한전은 향후 의견수렴 등 내부 절차를 거쳐 1월 말 전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제도개편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전담반(TF)에서는 지난 11월 14일(화) 발표된 감사원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도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재생에너지 목표를 설정하고 계통·백업설비 등도 충실히 반영하여 재생에너지 정책의 합리성과 정합성을 높여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한국형 FIT 사업 참여시 농업인 자격서류로 위조·말소된 서류를 사용한 소위 가짜 농업인 815명에 대한 고발 및 계약해지 등의 조치를 속도감 있게 시행한다. 현재까지 위법행위자 20명 및 업체 2개소를 고발하고, 93명에 대한 계약해지 요청조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설비 편법 분할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사업자에 대한 판단기준을 가족 등으로 확대하는 규정 개정도 개편하기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264&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69 어려운 화학안전관리,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도움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5
768 우리나라 최초로 눈 없는 신종 거미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9
767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름 여행 '소담휴'로 떠나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27
766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환경규제 신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1
765 한국-인도네시아, 녹색 기반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3
764 낙동강 수계 공유지 보관 퇴비 강력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2
763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4
762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인명피해 대비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95
761 거문도에 국립공원 해양 기후변화 연구시설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5
760 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724
759 환경부 차관, 취임 당일 홍수예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9
758 수소 통학버스, 최초로 인천시에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6
757 사회복지시설에 충전시설 240기와 전기차 120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1
756 국가환경시료은행 관리체계 구축…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6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1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4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6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603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0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