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소재 섬유·의류 기업, 글로벌 노동·통상 규범 동향 면밀 모니터링 및 선제적 대응 필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9일(화),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섬유산업연합회, 세아상역, 태평양물산, 영원무역 등 섬유·의류 업계, 외교부·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노동연구원·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함께 「제5차 통상현안대응반」 회의를 섬유산업연합회에서 개최하고, 섬유·의류업계 관련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들은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UFLPA) (‘22.6월 시행), ?EU 시장에서의 강제노동 결부 상품의 금지에 관한 규정안?(’22.9월 발표), ?공급망실사 지침안?(’23.12월 잠정합의) 등 입법을 통해 각각 ▲신장·위구르산(産) 면화를 사용한 제품에 대한 수입금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판매·수출 제한, ▲역 내외 기업에게 사업장 내에서의 노동권 준수 확인·보고 의무 부과 등 공급망과 노동이슈를 연계하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일 회의에 참석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노동연구원 등 전문기관은 “주요국의 통상과 노동이슈를 연계한 정책 추진이 우리 국내 소재 섬유·의류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나”, “동남아 등 개도국에 소재하고 있는 우리 섬유·의류기업의 경우 향후 주요국의 노동·통상정책 방향을 주시하며 면밀히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미·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연이어 노동·통상 관련 입법 등을 추진하고 있는바, 이로 인해 우리 섬유·의류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였다고 하며, “향후에도 주요 산업별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통상현안에 대해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2.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26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31 베트남 탄소거래 새 틀 마련... 탄소시장·국제감축사업 본격화 관리자 2025-07-07 36
3930 중국 탄소중립 어디까지 왔나: 정책 가속과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관리자 2025-07-07 44
3929 토목공사 탈탄소 액션 플랜...일본 공공 토목의 탈탄소 전환과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관리자 2025-07-14 34
3928 라오스, 탄소배출권 법령 제정: 녹색경제 및 탄소감축 투자 진출의 신호탄 관리자 2025-07-23 41
3927 케냐의 ESG 전환 동향과 대응 현황 및 시사점 관리자 2025-07-28 35
3926 독일 그린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관리자 2025-07-31 43
3925 인프라, 친환경 수요 타고 고성장 중인 인도 시멘트 시장 관리자 2025-08-01 38
3924 신재생에너지로 도약하는 페루, 제도 개편과 투자 확대 관리자 2025-08-04 38
3923 EU 탄소세 확대 적용, 벨기에 소비 트렌드에 미칠 영향은? 관리자 2025-08-04 35
3922 네덜란드 전력의 절반, 재생에너지로 생산 관리자 2025-08-05 41
3921 체코, 정책·기금 활용 강화로 재생에너지 확대 본격화 관리자 2025-08-06 41
3920 덴마크, 해상풍력, PtX, CCS 등 첨단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정책 강화 관리자 2025-08-07 43
3919 2030년까지 100%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오스트리아의 에너지 전환 전략 관리자 2025-08-20 44
3918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이 남아공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5-08-25 46
3917 캄보디아 정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0) 공식 제출, 녹색 전환 본격화 관리자 2025-09-05 40
3916 탄소중립 시대, 중국 수소에너지 산업의 부상과 미래 트렌드 관리자 2025-10-15 43
3915 스페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법’으로 디지털·친환경 교통정책 강화 관리자 2025-10-24 39
3914 지속가능한 먹거리로의 전환, 베트남 식품산업의 친환경 흐름 관리자 2025-11-03 39
3913 매장이 곧 ESG.. 기술로 진화하는 미국 '그린 스토어' 경쟁 관리자 2025-11-11 42
3912 태국, 2026년 자동차 소비세 개편…탄소 배출 과세 강화 관리자 2026-01-14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