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보급 대폭 확대, 가격경쟁도 본격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2023년 태양광 및 풍력 입찰결과, 태양광 60MW(175개), 해상풍력 1,431MW(5개), 육상풍력 152MW(4개)가 낙찰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2023년 풍력 설비 경쟁입찰 및 2023년 하반기 태양광 설비 경쟁입찰 결과를 한국에너지공단이 1220일 확정·통보했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1,000MW를 공고하였으나 66MW 입찰로 미달되었으며, 육상풍력은 일부 미달(400MW 공고, 379MW 입찰), 해상풍력은 1,500MW 공고에 2,067MW(8)가 입찰하였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풍력입찰은 2030년 풍력 보급목표(19.3GW)를 고려하여 공고량을 크게 확대하고, 육상, 해상풍력을 분리하여 입찰·평가하였다. 결과적으로 해상풍력의 낙찰량은 지난해 99MW(1개 사업) 대비 14배 이상으로 확대되는 등 이를 통해 향후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풍력 사업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가격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상한가격을 사전 공개한 지난해에는 대부분 상한가격 근처로 입찰함에 따라 가격경쟁이 제한되었지만, 금년에는 상한가격을 비공개로 하여 가격경쟁을 최대한 유인하였다. 그 결과, 많은 사업들이 상한가격을 초과하여 입찰함에 따라 결과적으로는 상한가격 초과 여부가 낙찰의 당락을 결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가격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더욱 균형 있게 평가될 수 있도록 차기 입찰시에는 상한가격 결정 기준 등을 재점검할 계획이다.

 

평가과정에서 주민수용성, 전력계통 영향 등과 함께 터빈, 타워, 하부조물, 케이블, 시공, 국내 관련투자 등 다양한 산업경제기여도를 주요하게 반영하였고 다수의 국내 업체들이 공급망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품목의 경우, 기술·가격경쟁력 요인 등으로 인해 국내업체 참여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대규모 발전 사업이 국가 에너지 안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하여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태양광은 높은 SMP와 현물시장의 높은 REC 가격으로 경쟁시장보다는 현물시장 진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현물시장 가격 안정화 조치와 함께, 현물시장과 경쟁입찰 시장간 수요-공급-가격 요인을 점검하여 입찰시기, 입찰물량, 입찰참여 인센티브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향후 도전적인 신재생 보급 목표 달성, 해외 대비 높은 발전단가의 하락, 국내공급망 강화를 종합 고려하여 제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확대되는 풍력 시장에서 에너지안보를 고려한 생태계 강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

(산업통상자원부, 2023.12.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42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
1172 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8
1171 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7
1170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3
1169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5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7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5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6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6
1164 미래 이동수단 교통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4
1163 보건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현장방문 비회원 2023-09-22 386
1162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03
1161 한-에스와티니 외교장관회담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81
1160 “국민 품속 청와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은 계속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59
1159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역과 함께 본격 추진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52
1158 “신속한 장기 이송”, 이스타항공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52
1157 환경부-유엔환경계획, 환경 협력 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48
1156 중소벤처기업부 노조, 황금녘 동행축제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67
1155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재난관리를 위한 국내·외 정책과 선진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510
1154 한국인정기구, 공인기관 자율성·책임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