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보급 대폭 확대, 가격경쟁도 본격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2023년 태양광 및 풍력 입찰결과, 태양광 60MW(175개), 해상풍력 1,431MW(5개), 육상풍력 152MW(4개)가 낙찰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2023년 풍력 설비 경쟁입찰 및 2023년 하반기 태양광 설비 경쟁입찰 결과를 한국에너지공단이 1220일 확정·통보했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1,000MW를 공고하였으나 66MW 입찰로 미달되었으며, 육상풍력은 일부 미달(400MW 공고, 379MW 입찰), 해상풍력은 1,500MW 공고에 2,067MW(8)가 입찰하였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풍력입찰은 2030년 풍력 보급목표(19.3GW)를 고려하여 공고량을 크게 확대하고, 육상, 해상풍력을 분리하여 입찰·평가하였다. 결과적으로 해상풍력의 낙찰량은 지난해 99MW(1개 사업) 대비 14배 이상으로 확대되는 등 이를 통해 향후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풍력 사업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가격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상한가격을 사전 공개한 지난해에는 대부분 상한가격 근처로 입찰함에 따라 가격경쟁이 제한되었지만, 금년에는 상한가격을 비공개로 하여 가격경쟁을 최대한 유인하였다. 그 결과, 많은 사업들이 상한가격을 초과하여 입찰함에 따라 결과적으로는 상한가격 초과 여부가 낙찰의 당락을 결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가격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더욱 균형 있게 평가될 수 있도록 차기 입찰시에는 상한가격 결정 기준 등을 재점검할 계획이다.

 

평가과정에서 주민수용성, 전력계통 영향 등과 함께 터빈, 타워, 하부조물, 케이블, 시공, 국내 관련투자 등 다양한 산업경제기여도를 주요하게 반영하였고 다수의 국내 업체들이 공급망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품목의 경우, 기술·가격경쟁력 요인 등으로 인해 국내업체 참여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대규모 발전 사업이 국가 에너지 안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하여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태양광은 높은 SMP와 현물시장의 높은 REC 가격으로 경쟁시장보다는 현물시장 진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현물시장 가격 안정화 조치와 함께, 현물시장과 경쟁입찰 시장간 수요-공급-가격 요인을 점검하여 입찰시기, 입찰물량, 입찰참여 인센티브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향후 도전적인 신재생 보급 목표 달성, 해외 대비 높은 발전단가의 하락, 국내공급망 강화를 종합 고려하여 제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확대되는 풍력 시장에서 에너지안보를 고려한 생태계 강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

(산업통상자원부, 2023.12.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42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48 지방공무원, 마음 편히 아이 키우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2
3047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향상되고, 안전관리는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197
3046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5
3045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49
3044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78
3043 안전한 일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핵심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51
3042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환경입지분석 기능 추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4
3041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1
3040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할인 받는다 비회원 2024-10-24 450
3039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법 개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629
3038 최초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 마련, ㈜비츠로셀의 우수사례 중심으로 담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47
3037 폴리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잇달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07
303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 교육으로 재난관리 리더십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32
3035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위해 기업·시민사회·정부 한 자리에 모여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6
3034 여수·고흥·영덕…국토부 해안권 기반시설 사업에 환경부 지역맞춤 생태관광 접목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95
3033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위험 요소 꼼꼼히 확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32
3032 야구장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0
3031 “협상 테이블부터 스타트업 기술 지킨다! 기술개발 비용까지 손해액으로 반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71
3030 농식품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기후변화 극복 위한 케이(K)-농업기술 협력방안 논의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3
3029 커피전문점 종이팩, 따로 모아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