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기업 457개소 명단공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비회원
  • 0
  • 38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기업(‘22년 기준)에 대해 지난 4월 사전 예고 이행 기회를 주었음에도 신규 채용이나 구인 진행 등의 이행 노력**을 하지 않은 457개소의 명단12.20. 공표했다.

* 기준: (공공) 월평균 의무고용률 100% 미만 / (민간) 12월 기준 의무고용률 50% 미만
** 절차: 사전예고(4월 말) → 이행지도(5월~10월) → 제외신청(11월) → 공표(12.20.)


명단이 공표된 457개소 중 민간기업은 428개소였으며 상시근로자 1,000명 이상 64개소, 대기업집단은 19개 집단 25개 계열사가 포함되었다. 한편, 국가·지자체는 9개소, 공공기관은 20개소였다.


구분

공공

민간

대기업집단

계열사

국가·지자체

공공기관

300~499

500~999

1,000인~

기업수

9개

20개

218개

146개

64개

25개


10년 연속 명단이 공표된 기업 쌍용건설, 동국대학교, 한국씨티은행, 신동아건설 총 65개소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9개소 감소한 것이다.


특히, 10년 연속 명단 공표된 기업 중 ’22년 12월 기준 장애인을 1명도 고용하지 않은 기업 프라다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도리코, 금성출판사 등 4개사였고, 3년 연속 명단 공표된 대기업 계열사*엘지경영개발원(엘지), 아시아나아이디티(금호아시아나), 코리아써키트(영풍), 코오롱제약(코오롱) 등 4개사였다.

* 3년 동안 대기업집단(자산총액 10조이상, 공정위 지정)에 포함된 대기업계열사


한편, 사전 예고 후 올해 10월까지 정부가 장애인 고용서비스를 지원한 결과, 장애인 3,477명(전년대비 1,317명↑)이 신규로 채용되었으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4개사가 신규 설립·설립 예정*이다.

* 신규 설립: PWC컨설팅(사업지원 업종 설립), 우주일렉트로닉스(도소매 업종 설립)
설립 예정: LIG넥스원(8.10. 협약체결), 컴투스(10.31. 협약 체결)


명단공표를 계기로 장애인 고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업도 있었다.


자라리테일코리아(주)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0.00%이었으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컨설팅을 통해 매장 특성을 반영한 직무(재고정리 보조, 온라인주문업무 지원, 신상품 유로화 라벨링)를 발굴하여 18명(중증 2배수 35명)을 신규로 채용하여 1년 만에 장애인 고용률 2.70%를 달성했다.


학교법인 일송학원은 의료업과 교육업이 결합된 전통적 장애인 고용저조 업종으로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이 0.66%에 그쳤으나, 한림대병원에서 운용지원직, 사무지원직 등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여 99명(중증 2배수 137명)을 신규로 채용하여 10년 연속 명단 공표에서 벗어났다.

임영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올해는 장애인 고용률이 0% 대인 기업들이 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해 채용을 확대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라며,


“내년도에도 정부는 적합 직무 개발, 고용저조 대기업 컨설팅을 지속하는 한편, 더 많은 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규제 개선, 정부부문 연계고용 허용 등 제도 개선을 발 벗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붙임: 1. 명단공표제도 개요

2.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공표 공고문
3. 10년 연속 명단공표 기업현황



(고용노동부, 2023.12.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47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43 동절기 한파 대비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건강 살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3
2242 “안 잡히면 그만?” 소액이라도 악의적인 체불사업주는 끝까지 추적하여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88
2241 “취약계층 먹거리,생활용품 지원 위해 푸드뱅크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9
2240 도로·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1
2239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관련 브리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0
2238 최근 5년간 1~2월에 떨어짐 사고로 195명 사망, 한파가 와도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4
2237 발달장애인의 행복 일터를 위한 알기 쉬운 자료 3종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4
2236 저소득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 지원 월 7만 원으로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402
2235 장애인고용공단, 석유관리원과 감사기구 간 교류·협력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7
2234 청년 장애인도 일경험을 통해 미래를 그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1
2233 기후변화·온실가스 정보 확인, 네이버 검색으로 더 편리해지고 탄소중립포인트, 네이버페이로 받는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1
2232 한파.폭설 대비 장애인 안전관리 및 돌봄 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1
2231 동절기 한파.폭설 대비 경로당 현황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4
2230 한파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6
2229 불법, 부당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5
2228 한파·폭설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9
2227 강추위,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9
2226 투명페트병,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공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93
2225 민간이 참여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비회원 2024-01-29 383
2224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기업에 환경유해인자 저감 관리 무료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