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전주기 표준화 본격 추진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12월 20일(수)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개최하고, K-배터리 산업의 순환경제 실현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 지난해 6월에 국내 배터리 3사, 소재·재활용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표준화 협의회’를 소재·응용·환경 분과 등으로 확대 개편(‘23.8월)

 

이번 표준화 전략은 아직 시장 초입 단계에 있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 전반의 제도적 공백과 국제규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략을 통해 민간과 함께 사용후 배터리 운송, 이력 관리, 안전성·성능평가, 소재 회수 및 재활용, 폐기 등 가치사슬 전(全)단계의 표준화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한다.

 

우선, 시급한 과제로 꼽혔던 재사용전지의 안전기준(KC)은 올해 10월에 마련하여 이미 시행 중이며, 재활용 양극재 원료의 표준물질 및 시험방법 등은 연내 개발을 완료한다. 더 나아가 재사용전지 안전검사 비용 절감을 위해 도입한 SW검사기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재활용 원료물질에 대한 시험방법을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과 연계해 판로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논의 중인 이력 관리(라벨링·코드화 등), 성능평가 관련 표준에 대해서는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우리업계 수요의 반영과 함께 전략적 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업계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용후 배터리 ‘용어 표준’과 사용후 배터리 유통·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운송 보관’에 대한 표준화도 본격 착수한다.

 

앞으로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통해 산학연 표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의 차질없는 이행은 물론,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발전 등에 따른 신규 표준화 수요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그간의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한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이 배터리 재활용 시장 활성화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K-배터리가 초격차 첨단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표준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붙 임】 1.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
2. K-배터리 표준화 포럼 개최 계획
3. K-배터리 표준화 포럼 개요



(산업통상자원부, 2023.12.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51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83 전 국민의 95.1% 하수도 서비스 혜택, 11억 톤 이상의 물 재이용으로 수자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4
2182 12월 임시국회,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입법 불발에 대한 정부 입장 [출처]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45
2181 전기차 보조금 추가지급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확정·발표할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1
2180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업제한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03
2179 장애계 신년인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새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7
2178 해운업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돕기 위한 ‘20문 20답’ 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72
217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기업 대상으로 1,202억 원 규모 탄소중립설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31
2176 2024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42
2175 보건복지부, 노인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1
2174 항공기 띄워 충남 서해안 미세먼지 집중 감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00
2173 기후위기 당사자가 직접 참여한 첫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점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90
2172 거동불편노인, 1월부터노인맞춤돌봄서비스20시간이상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51
2171 공급망기본법 제정에 따른 공급망 대응력과 회복력 제고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5
2170 ’24년 문체부, 청년과 취약계층, 산업, 지역 중점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8
2169 분산된 자살예방 상담전화 1월 1일부터 ‘109’로 통합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7
2168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첨단장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감시 비회원 2024-01-08 358
2167 ’23년 장애예술인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한 원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5
2166 ’24년도 무장애 관광 접근성과 연계성 강화할 지역 찾는다 비회원 2024-01-08 432
2165 환경부는 불법폐기물 근절을 위해 노력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30
2164 폐지수집 노인에게 노인일자리 제공 등 보건복지서비스 지원 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