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 중 질식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겨울철(12~2월)에 발생한 건설현장 질식사고 3건 중 2건이 콘크리트 보온양생 중에 발생했으며 이는 겨울철콘크리트가 잘 굳도록 갈탄, 숯탄 등을 사용해 난로를 피우다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최근 10년간(‘13년~22년) 겨울철 건설업 질식재해 27건 중 18건(67%)이 콘크리트 보온양생 중 발생


이에 고용노동부는 콘크리트 양생작업 질식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갈탄, 숯탄 등 대신 일산화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연료나 열풍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부득이 갈탄, 숯탄 등을 사용해야 한다면 최소한 다음 3가지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콘크리트 양생작업이 이뤄지는 장소의 출입구에 질식위험이 있음을 ‘출입 금지 표지’로 명확하게 알리고, 허락 없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둘째, 콘크리트 양생장소에 들어가야 한다면 우선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적정한 수준인지 파악하고, 환기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 적정공기(산소농도: 18% 이상 23.5% 미만, 일산화탄소: 30ppm 미만 )


셋째, 유해가스 농도를 모르거나 적정공기가 아님에도 불가피하게 양생장소에 들어가야 한다면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지난해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 중 질식사고가 지난 10년 중 가장 많이 발생한 바 있다며 “건설업계의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올해는 질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20년 ’사고 없음‘, → ‘21년(2건, 부상5명) → ’22년(5건, 부상17명, 사망1명)



[붙임] 1. 겨울철 건설현장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 중 질식사고 사례

2. 건설현장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 사고 예방(OPS)



(고용노동부, 2023.12.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576&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61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녹색 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27
1760 과기정통부, 디지털 중심 탄소중립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36
1759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6
1758 물분야 전문가 모여 기후위기 적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7
1757 재정융자·대환대출·채무조정·신용보증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충분한 정보제공·안내도 병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90
1756 국립소록도병원,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한센병박물관 운영 활성화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38
1755 환경부 장관 “김포 거물대리, 환경재생단지로 주민건강과 지역발전 함께 해결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20
1754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두터운 지원으로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4
1753 일상 속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민생규제 혁파와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33
1752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7
1751 산업계 화학물질 분류표시 이행 돕는다… 표시정보 자동 작성 프로그램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38
1750 과학관과 수목원 등에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3
1749 「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11. 21.)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1
1748 제10회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 최종 발표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38
1747 바이오서밋 계기 보건의료분야 국제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5
1746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학계 의견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7
1745 환경부-중기부, 다회용품 사용문화 한뜻… 소상공인과 토론회 개최 비회원 2023-11-30 255
174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7
1743 환경부 장관, “현장 목소리 귀담아듣고 어린이 환경보건정책 세심히 살피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90
1742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