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호주는 2032 브리즈번 하계올림픽을 맞이해 무장애 관광을 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의 관광객 유치 전략은 무엇일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을 실현하는 관광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3 국제 열린관광 포럼’과 ‘2023 국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을 12월 11()부터 15()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연달아 개최한다.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행사 전반 무장애 원칙으로 준비

 

  ‘2023 국제 열린관광 포럼’은 12월 11일, 서울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과 유엔세계관광기구, 호주, 태국, 스페인 등 정부 관계자와 말레이시아일본의 전문가유럽연합(EU) 접근가능 관광센터, 열린관광지 건축가시각장애인용 여행 응용프로그램(개발자론리 플래닛 여행작가장애인 인플루언서한국장애인관광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열린관광 전문가 이고르 스테파노비치는 관광의 접근가능성이 직접적으로는 세계 약 13억 명에 해당되는 사안이자사회의 포용성을 나타내며또한 성장성 높은 사업 기회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접근성 기준(Accessibility Standards) 권고사항에 따라 장소 선정무대 경사로 설치휠체어 동선 확보수어 통역 제공, 행사 운영인력 사전교육 등 행사 전반에 무장애 원칙을 적용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12월 12, 2024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현장을 탐방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 한다.

 

 

 역 격차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광의 역할 구체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3 국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한국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유엔세계관광기구호주도네시아태국일본 등의 전문가와 학계는 물론 제주도정선군고창군, 양양군 등 다양한 지역관광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사회가 대면한 지역 격차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광의 역할을 구체화한다.

 

  경제개발협력기구 관광정책·분석팀 소속 야스퍼 헤스링가는 기조연설을 통해 관광객 구성과 관광상품관광지와 관광 성수기의 ‘다변화’가 향후 정책과 지역발전 전략의 핵심 방향이고관광의 ‘성공’은 국내총생산(GDP) 방문객 수를 넘어 사회환경적 측면으로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 소개와 우수 사례발표, 각국의 지역관광 정책과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등 새로운 관광 흐름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12월 15일, 2023년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제주 동백마을과 세화마을도 찾아간다.

 

  두 행사 모두 문체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현장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intl-tourismforum.kr)으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유엔세계관광기구와 경제개발협력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는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하고회복 탄력적인 성장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이에 발맞추어 문체부는 열린관광과 지역관광에 대한 다양하고 포용적인 시각을 국제사회와 나누고해당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12.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300&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23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마취통증 의료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4
722 집중호우 피해주민의 조기 일상회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0
721 한중일 3국이 모여 인구문제 해결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3
720 지역완결 필수의료 전달체계 혁신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3
719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3
718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긴급복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6
717 제1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9
716 2자녀 가구 영유아도 연령제한 없이 어린이집 이용 우선순위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53
715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 부부·조손 가구 등 대상자 기준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6
714 보건복지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7
713 장기요양기관 예비평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7
712 보건복지부, 전국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들여다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7
711 2023년 4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7
710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응급의료 대책 등 비상체계 대응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2
709 보건복지부 비상대응본부장, 집중호우 대비 점검 위한 노인요양시설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9
708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피해 대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협조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7
707 정부-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로 진료공백 최소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9
706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 지역 2차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7
705 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5
704 출생 미등록 아동 추가조사 방안 및 위기임산부의 임신·출산·양육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