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호주는 2032 브리즈번 하계올림픽을 맞이해 무장애 관광을 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의 관광객 유치 전략은 무엇일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을 실현하는 관광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3 국제 열린관광 포럼’과 ‘2023 국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을 12월 11()부터 15()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연달아 개최한다.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행사 전반 무장애 원칙으로 준비

 

  ‘2023 국제 열린관광 포럼’은 12월 11일, 서울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과 유엔세계관광기구, 호주, 태국, 스페인 등 정부 관계자와 말레이시아일본의 전문가유럽연합(EU) 접근가능 관광센터, 열린관광지 건축가시각장애인용 여행 응용프로그램(개발자론리 플래닛 여행작가장애인 인플루언서한국장애인관광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열린관광 전문가 이고르 스테파노비치는 관광의 접근가능성이 직접적으로는 세계 약 13억 명에 해당되는 사안이자사회의 포용성을 나타내며또한 성장성 높은 사업 기회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접근성 기준(Accessibility Standards) 권고사항에 따라 장소 선정무대 경사로 설치휠체어 동선 확보수어 통역 제공, 행사 운영인력 사전교육 등 행사 전반에 무장애 원칙을 적용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12월 12, 2024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현장을 탐방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 한다.

 

 

 역 격차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광의 역할 구체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3 국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한국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유엔세계관광기구호주도네시아태국일본 등의 전문가와 학계는 물론 제주도정선군고창군, 양양군 등 다양한 지역관광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사회가 대면한 지역 격차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광의 역할을 구체화한다.

 

  경제개발협력기구 관광정책·분석팀 소속 야스퍼 헤스링가는 기조연설을 통해 관광객 구성과 관광상품관광지와 관광 성수기의 ‘다변화’가 향후 정책과 지역발전 전략의 핵심 방향이고관광의 ‘성공’은 국내총생산(GDP) 방문객 수를 넘어 사회환경적 측면으로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 소개와 우수 사례발표, 각국의 지역관광 정책과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등 새로운 관광 흐름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12월 15일, 2023년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제주 동백마을과 세화마을도 찾아간다.

 

  두 행사 모두 문체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현장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intl-tourismforum.kr)으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유엔세계관광기구와 경제개발협력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는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하고회복 탄력적인 성장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이에 발맞추어 문체부는 열린관광과 지역관광에 대한 다양하고 포용적인 시각을 국제사회와 나누고해당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12.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300&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16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17 111
3615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이자 유사입장국인 한-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강화 관리자 2025-12-17 100
3614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17 119
3613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91
3612 정부-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집중 논의 관리자 2025-12-17 77
3611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 기술 혁신 방향 논의 관리자 2025-12-17 97
3610 버려지는 장난감, 새 자원으로 되돌린다…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관리자 2025-12-17 113
3609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문명으로 도약… 국가환경교육계획 마련 관리자 2025-12-17 86
3608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기준 합리화로 4차 계획기간 할당 기반 마련 관리자 2025-12-17 162
3607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지원 관리자 2025-12-17 302
3606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방안 모색한다 관리자 2025-12-17 131
3605 국제탄소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무형 해설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76
3604 국립환경과학원,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76
3603 정책을 더 고용친화적으로! “고용영향평가로 밝히다” 관리자 2025-12-17 87
3602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내년 본격 시행… 정부, 기업지원 위해 제6차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17 103
3601 전국 8개 유역(지방)환경청, 기후에너지 현장 해결사로 나선다 관리자 2025-12-17 107
3600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내년 본격 시행… 정부, 기업지원 위해 제6차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17 71
3599 탄소 감축 이행을 위한 내년도 정책·금융 지원사업, 한 번에 확인하세요 관리자 2025-12-17 98
3598 -차별을 지우고, 상생을 그리다- 「2025년 원하청 상생 및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2-17 78
3597 우리나라 탈탄소 녹색전환 제시, ‘지구의 삼중위기’ 해결 강조 관리자 2025-12-17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