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호주는 2032 브리즈번 하계올림픽을 맞이해 무장애 관광을 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의 관광객 유치 전략은 무엇일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을 실현하는 관광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3 국제 열린관광 포럼’과 ‘2023 국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을 12월 11()부터 15()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연달아 개최한다.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행사 전반 무장애 원칙으로 준비

 

  ‘2023 국제 열린관광 포럼’은 12월 11일, 서울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과 유엔세계관광기구, 호주, 태국, 스페인 등 정부 관계자와 말레이시아일본의 전문가유럽연합(EU) 접근가능 관광센터, 열린관광지 건축가시각장애인용 여행 응용프로그램(개발자론리 플래닛 여행작가장애인 인플루언서한국장애인관광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열린관광 전문가 이고르 스테파노비치는 관광의 접근가능성이 직접적으로는 세계 약 13억 명에 해당되는 사안이자사회의 포용성을 나타내며또한 성장성 높은 사업 기회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접근성 기준(Accessibility Standards) 권고사항에 따라 장소 선정무대 경사로 설치휠체어 동선 확보수어 통역 제공, 행사 운영인력 사전교육 등 행사 전반에 무장애 원칙을 적용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12월 12, 2024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현장을 탐방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 한다.

 

 

 역 격차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광의 역할 구체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3 국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한국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유엔세계관광기구호주도네시아태국일본 등의 전문가와 학계는 물론 제주도정선군고창군, 양양군 등 다양한 지역관광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사회가 대면한 지역 격차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광의 역할을 구체화한다.

 

  경제개발협력기구 관광정책·분석팀 소속 야스퍼 헤스링가는 기조연설을 통해 관광객 구성과 관광상품관광지와 관광 성수기의 ‘다변화’가 향후 정책과 지역발전 전략의 핵심 방향이고관광의 ‘성공’은 국내총생산(GDP) 방문객 수를 넘어 사회환경적 측면으로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 소개와 우수 사례발표, 각국의 지역관광 정책과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등 새로운 관광 흐름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12월 15일, 2023년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제주 동백마을과 세화마을도 찾아간다.

 

  두 행사 모두 문체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현장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intl-tourismforum.kr)으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유엔세계관광기구와 경제개발협력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는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하고회복 탄력적인 성장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이에 발맞추어 문체부는 열린관광과 지역관광에 대한 다양하고 포용적인 시각을 국제사회와 나누고해당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12.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300&pageIndex=1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28 다가오는 탄소발자국 규제,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으로 뛰어넘는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15
3227 한국형 기업 재난관리체계로 재난·사고에 강한 기업 만든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47
3226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특화 '한국형 위험평가 체계' 도입 총괄관리자 2025-07-14 125
3225 2025년 2분기 신규화학물질 51종 유해성·위험성 공표 총괄관리자 2025-07-14 144
3224 산업재해 예방에 현장 근로자 참여 강화 한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39
3223 니토덴코 관련 이의신청사건, 조정절차 진행 결정 총괄관리자 2025-07-14 108
3222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현황, 국민과 함께 공유한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79
3221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동아쏘시오그룹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총괄관리자 2025-07-14 150
3220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지원 방안 모색한다… 전문가 토론회 개최 총괄관리자 2025-07-14 134
3219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관리… 한국-중국 손잡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38
3218 「2025 UNDP 인간개발보고서 국내 발간행사」 공동개최 총괄관리자 2025-07-14 122
3217 농식품부·농진청, 기후변화 대응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 개발·보급 확산 방안 모색 총괄관리자 2025-07-14 134
3216 임금체불도 모자라 장애인 이용, 대지급금까지 부정수급한 사업주 구속 총괄관리자 2025-07-14 120
3215 관계부처 합동,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적극 지원 총괄관리자 2025-07-14 132
3214 탄소 배출량 산정을 위한 디지털 탄소 배출량 측정·검증·보고(MRV) 도입지원 총괄관리자 2025-07-14 158
3213 전지공장 화재사고 1년 후속 특별 현장점검, 호우·폭염 대응 점검도 병행 총괄관리자 2025-07-14 141
3212 산업부, 전력 유관기관의 고위험 작업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총괄관리자 2025-06-17 246
3211 석유화학산업 고부가가치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 표준 민·관 공동개발 총괄관리자 2025-06-17 257
3210 폴리텍대학-안전보건공단, 예비산업인력 재해 예방에 앞장서 총괄관리자 2025-06-17 259
3209 탄소중립해법 CCS, 아태지역이 이끈다 총괄관리자 2025-06-17 276